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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명품 시계와 보석이 강도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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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이글은 마치 여자가 너무 야하게 옷을 입고 돌아다니니까 성범죄 당한다는 말하고 다른게 없네? 어이가 없다 이런일이 벌어지게 방치한 정치인과 공권력을 비난해야지 비싼 옷입고 시계 차고 다녀서 범죄일으킨 사람이 원인이라는 논리는 이해가 안된다. 좌파들의 논리가 이런것이다. 흑인들은 대대로 고통받고 사는데 아시안들인 벤츠타고 좋은 집에 사는게 말이되는 일이냐고 따지고 강도하는것이 정당하다는 그들의 논리가 바로 이런것과 같다.

    09-18-2022 08:27: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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