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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기후변화를 바라보는 상반된 프레임

댓글 2 2022-10-27 (목) 신임철 한국제도경제학회 행동경제학 특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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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ribbean

    기후는 항상 변하는 거임.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없이 기후변화 프레임 믿을 수 없음. 복잡한 기후변화의 원리를 누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이산화탄소? 웃기지 마라.

    10-27-2022 22:42:54 (PST)
  • oscur

    과학이 발달 못한 시절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고 이젠 누구나 다 원형이라는 사실을 안다. 지구의 기후가 이토록 변화무쌍 한 것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몰랐고 과학이 발달되니 차츰 알려져 마치 다른 세상이 온것처럼 생난리. 이 은하계에 지구같은 별이 4천억개. 아무리 우리가 용써도 어쩔수 없는 신의 영역. 환경을 보호하는 건 할 수가 있어도 기후는 불가능. 트럼프가 옳다고 봅니다. 실컷 쓰다 자원이 고갈된 유럽얘들의 농간에 놀아 날 필요가 없습니다

    10-27-2022 11:32:0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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