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강국’ 쿠바가 최강 전력으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후안 파드로 쿠바야구연맹 회장은 24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측은 미국으로 망명한 쿠바 야구선수들의 WBC 출전을 허가했다”고 말했다.
쿠바는 WBC 출전 희망 선수들을 모집해 대표팀을 꾸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LB에 등록된 쿠바 망명 선수는 뉴욕 양키스 어롤디스 채프먼 등 26명에 이른다. AFP통신은 “망명 선수가 쿠바 대표팀으로 출전할 경우 1959년 피델 카스트로의 쿠바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외국으로 망명한 쿠바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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