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자이언트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당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이언트 관계자는 2일 “다음 주에 매나세스 시티에 8만 스퀘어 규모의 물류센터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물류센터가 문을 열면 북버지니아 지역에 식료품 배달서비스를 바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물류센터에는 200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고 일주일동안 약 1만 개의 식료품을 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빈 버크 시설관리자는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뿐만 아니라 알링턴, 프레드릭스버그, 리스버그, 컬페퍼 등에도 빠른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매주 화-목요일 사이 35달러 이상 주문하면 추가 요금 없이 배송된다. 그 외의 날에는 3.95달러의 추가비용이 요구되고 여름까지 당일배송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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