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8/20251228210805695.jpg)
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7)씨가 새해 1월1일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는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에 대해 “맘다니 시장이 긍정적인 변화…

김응화무용단이 지난 24일 열린 LA 카운티 연말 문화행사 제66회‘할러데이 축제’ 무대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 ‘화관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인구가 올해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재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1일 기준 LA카운티의 인…
권호열 세계무술총연맹 총재의 아들 에릭 권씨가 주연하는 드라마 ‘런(RUN)’ 시사회가 지난주 버지니아 애쉬번 소재 리걸 폭스 극장에서 열렸다…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23일 LA 용수산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폭력 피해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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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론 조성이 선행조건이라니 안하겠다는 발언이네요. 어떻게 여론을 확인한다는 말인지 이걸 열심히 교민을 위해 뛰는거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저거보다 훨씬 적극적인 발언들이 과거에 많았었습니다.
절대 찬성한다. 미주 한인사회는 그동안 한국서는 버려진 곳이었다. 모든 정치인들이 엘에이 놀러와서 대접받고 놀다만 가지 뭐하나 한게 있나? 윤대통령은 미주한인의 은인이다. 말나온김에 영사관은 그렇다고 치고 수없이 많이 나온 무슨 기관과 단체는 좀 많은가? 뭐하는지 교민들은 알지도 못한다 혜택도 없고 방송국은 미국에 차려놓고 티비도 제대로 방송 안하는데 왜 나와 있나? 지들 놀고 먹으려고 나와 있겠지만. 동포청장이 대통령에게 직보해서 다들 정리하고 동포청장이 직접 교민들 위해 뛰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