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 영)는 지난 15일 LA 용수산에서 ‘재미수필’ 제27집 출판기념회와 제20회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

남가주 이북5도민회중앙회(회장 조명국)는 22일 그리피스팍에서 제36주년 창립총회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향민 3·4대 가족을…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 3일 엘랜초 교육구 소속 버크 중학교 내 스팀 아카데미를 방문해 한국문화 클럽 학생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이 ‘기빙튜스데이(Giving Tuesday)’인 오는 12월2일을 앞두고 특별 연말 후원 캠페인 ‘라…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연말을 맞아 차세대 발레 인재 발굴과 전문 교육을 위해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한층 …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논설위원
이인철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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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데 법치가 기본인데 법을 우습게아는 운동권 양아치는 되고 왜 법조인은 자격이 안되는지? 미국에 살면서 생각들은 7080에서 못벗어나는 한심한 코리안들
나불나불 깐족깐족... 정치에 입문할 때, 원외 당협위원장부터 시작해서 지역 유권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고충을 이해하고, 낙선도 해보고, 재도전해보고, 국회 상임위의 멤버로서 야당과 정책을 가지고 토론해보고, 드디어 국회에 입성해서 각종 법안활동을 해보고, 협치를 배우고, 상생을 배우고, 정치인으로 성장했으면 좋았으련만, 저 자는 Top-down밖에는 모르는 관점으로 나불대는 입, 깐족대는 태도로 야당을 조롱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윤석열에게 붙어있는 아바타로, 지겨운 검사로, 비대위를 맡았다. 완전히 정치를 잘못 시작했다.
국민은 개, 돼지가 맞습니다.
군사정권시절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권력이 이야되었고, 검사정권에서는 윤석열대통령에서 한동훈으로 권력을 넘겨주려고 한다. 뭐가 다른가.... 그렇게 검사일색의 인사만 한다고 비난을 받아도 그렇게 검사만 고집하냐... 윤대통령은 보수의 가치를 절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쩌랴, 문재인 정권이 윤대통령을 키웠고, 민주당이 오늘의 한동훈을 키웠다.
참신하고 신선해서 좋다. 법대로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