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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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공허당원들과 심지어는 트럼프 지지자들도 속으로는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법원이 늦었지만 잘 판단하였다.
오래전 3김중의 한사람이 미국망명하였다가 이른바 '여의도의 봄'이 오자 한국으로 돌아오며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하였다. 그의 정적이 '지나간물은 물레방아를돌일수없다'하여 정치적 낭만의 꽃이 피엇고 돌아온그는 한국정치 제2인자 자리를오랫동안 차지하였다. 작금의D.C정치가 한국의 5.18시대로 돌아간듯 낭만이없다. 정치는국민의 응원으로사는 사람들이다. 트럼프가 역행적일탈이있었다하나 상당한이유가있을것이다. '국민의 심판' '국민의선택'에맡기는것이 자유민주주의근간이라본다. 포토맥 강가의 낭만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