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USA 공동체, 무궁화동산 1주년 기념

아리랑 USA 공동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5일 열린 무궁화동산 조성 1주년 식수 행사에서 무궁화나무를 심고 있다.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5일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무궁화동산 조성 1주년 기념 식수 행사를 가졌다.
아리랑공동체는 지난해 식목일을 맞아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통해 모국사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팝타스코 주립공원에 무궁화 나무 5그루를 심어 메릴랜드 주립공원에 첫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이 무궁화동산 산책로는 ‘아리랑 무궁화 길’로 명명됐다.
폴 정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 아리랑공동체 및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 관계자들은 ‘아리랑 무궁화 길’ 산책로 입구에 10그루의 무궁화나무를 식수했다.
권명원 무궁화동산 조성위원장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이정 여사가 무궁화나무 50그루를 기증, 그중 10그루를 오늘 심었다”며 “애국애족하는 마음으로 무궁화나무를 기증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무궁화 만세’를 외쳤다.
장두석 회장은 “올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삼천리가 무궁화 수로 놓아지도록 겨레의 꽃 무궁화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은 무궁화 노래를 선창하며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무궁화 보급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우리도 나라 사랑과 애국을 상징하는 ‘걸어다니는 무궁화’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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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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