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안민·정진희 교수 초청 집회

가든교회 창립 30주년 집회에서 안민·정진희 교수가 찬양하고 있다.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가 창립 30주년 기념 첫 행사로 안민·정진희 교수 초청 찬양과 간증 집회를 가졌다. 5-7일 사흘간 5회에 걸쳐 진행된 집회에서 부부인 두 교수는 아름다운 찬양과 진솔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5일 ‘부르심, 이끄심, 더하심’을 주제로 한 첫날 집회에서 두 교수는 ‘주님 사랑 온누리에’, ‘소원’, ‘선한 능력으로’, ‘축복하노라’ 등 찬양과 새로 발표한 ‘주 은혜라’를 부르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이끌어주시며 모든 것을 더하셨다”고 말했다.
둘째 날 새벽 ‘마지막 사명, 광양의 찬송’을 주제로 “모세가 백성들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죽음을 앞두고 부른 찬양과 같이 우리도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고, 저녁 ‘교회의 핵심 가치’를 주제로 한 집회에서는 “예수의 지상명령인 교회의 핵심가치를 붙들고 다음 세대와 함께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날은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와 ‘부흥의 불씨’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두 교수는 “다윗처럼 좋을 때도, 어려울 때도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며 “무너진 성벽을 재건했던 느혜미아의 지도력을 본받아 기도와 찬양으로 부흥의 불씨를 붙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 고신대 총장인 안민 교수와 정진희 부부는 서울대 성악과와 이태리 롯시니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안민 교수는 한국기독음악협회장이고 정진희 교수는 경성대, 신라대의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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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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