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뉴스]
서울대학교 찬양선교단이 내달 11~25일 미동부 찬양집회를 진행한다.
선교단은 집회 주제 성구로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를 내걸고 6년 만에 미동부 지역에서 집회를 연다.
집회는
△7월14일 오후 1시30분 아름다운교회
△14일 오후 6시 베이사이드장로교회
△17일 오후 8시 뉴저지더바인교회
△18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그레이스벧엘교회
△19일 오후 8시 프라미스교회
△21일 오전 10시30분 뉴욕인투교회
△21일 오후 1시30분 뉴저지 새로운교회
△21일 오후 4시 뉴저지 하나사역
△23일 오전 10시30분 뉴욕 유니온플라자 양로원
△23일 오후 2시 30분 한국요양원 등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생들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찬양단은 1997년 QT모임으로 시작, 2000년에 정식으로 창단했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해외 사역을, 겨울 방학에는 수도권의 작은 교회를 방문해 찬양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집회 문의 및 신청 774-2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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