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황혜성 씨(오른쪽 사진)가 바이올리니스트 김아름 씨와 듀오로 연주회를 연다.
연주회는 8월 3일(토) 오후 3시 볼티모어 소재 피바디 컨서커토리(1 E Mt Vernon Pl, Baltimore, MD 21202)와 8월 6일(화) 오후 12시 워싱턴 DC 소재 Epiphany 교회(1317 G St NW, Washington, DC 20005)에서 두 차례 열린다.
첫날 8월 3일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Op. 30인 6, 7, 8번 세 개의 소나타를 연주하고, 6일은 6번과 8번 두 개의 소나타를 연주한다.
황혜성 씨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 전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미국 전역에서 솔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황 씨는 현재 펜실베이니아 요크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아름 씨는 피바디 음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했다. 뉴욕주립대에서 조교수를 역임함 김 씨는 현재 피바디 음대 프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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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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