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수 메릴랜드주 정부 롱텀 케어 커미셔너와 함께 엘리콧시티 소재 안코아 커뮤니티를 방문한 메릴랜드 상록대학 회원들.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산하 상록대학 시니어 회원들이 22일 하워드카운티의 노인아파트와 어시스턴트 리빙 시설을 방문했다.
상록대학 회원 18명은 이날 송수 메릴랜드주 정부 롱텀 케어 커미셔너의 인솔로 엘리콧시티의 터프밸리 리조트 옆에 위치한 안코아(Encore) 커뮤니티와 콜럼비아 소재 로리엔 양로원의 하모니홀과 한인노인 실버타운 골든리빙을 둘러봤다.
송수 커미셔너는 입주 관련 사항 및 내부 시설을 자세히 소개했다. 송 커미셔너는 “안코아와 하모니 홀은 생활 지원, 재활 치료, 간호 도우미, 호스피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파킨슨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돌보고 있다”며 “하모니 홀은 신체적으로 불편해 도움이 많이 필요한 분들을 케어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송 커미셔너는 “골든리빙은 하모니홀에 조성된 한인노인 실버타운”이라며 “한인시니어들이 문화, 취미를 공유하면서 편하고 여유롭게 여생을 즐길 수 있는 주거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이광운 회장은 “시니어들이 갑자기 아프거나 거동이 힘들어질 때 어디로 가야하는 것이 좋은지 유익한 정보를 미리미리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녀들이 곁에 있어도 본인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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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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