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점 63.6점…교육의 질 5위
▶ 지난해보다 1단계 떨어져
전국에서 메릴랜드 공립학교 시스템이 세 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가 22일 발표한 ‘주별 최고·최저 학교 시스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0개 주(DC 제외) 가운데 메릴랜드는 총점 63.60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위보다 1단계 떨어진 메릴랜드는 교육의 질 부문에서 5위, 안전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메릴랜드의 학교는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와 학습자료를 클래스 밖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법안이 채택된 7개 주 중 하나로 디지털 기술 사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ACT 시험 점수는 전국 11위, SAT 시험 점수는 전국 13위를 기록하고 AP 점수 3점 이상 받은 학생 비율이 전국 7위에 올랐다. 또 전국 상위 700위권 내 메릴랜드 공립학교의 비율이 6.2%로 전국 10위를 차지했다.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주는 매사추세츠로 교육의 질과 수학 시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매사추세츠는 학사, 석·박사 학위 소지자가 많았고, 대학교 교육의 질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2위에는 코네티컷이 올랐고, 메릴랜드에 이어 뉴저지, 위스콘신, 뉴햄프셔, 네브래스카, 뉴욕, 버지니아, 노스다코타가 4-10위를 차지했다.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주는 뉴멕시코였고, 오클라호마, 애리조나, 알래스카, 루이지애나, 웨스트버지니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월렛허브는 각 주의 초·중·고교와 대학교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교육의 질’ 부문으로 나눠 고등학교 졸업률, 대학교·대학원 졸업률, 학교 교육 시스템의 질, 대학교 학업 수준 등을 비교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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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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