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홍진영 가수(사진)의 단독 콘서트가 31일(토) 오후 8시 하노버 소재 라이브 카지노&호텔 ‘더 홀’ 공연장에서 열린다.
2009년 싱글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홍진영은 ‘산다는 것’, ‘엄지 척’, ‘내 사랑’, ‘잘가라’, ‘따르릉’ 등 여러 히트곡을 톡톡 튀는 매력과 상큼한 애교, 흥이 넘치는 무대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전망이다.
티켓은 메릴랜드 3곳과 버지니아 2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좌석에 따라 130-260달러다.
메릴랜드는 하노버 소재 라이브 카지노 입구에 위치한 한식 BBQ 식당 코호(7002 Arundel Mills Cir.), 아룬델 밀스(7645 Arundel Mills Blvd. Suite 110)와 엘리콧시티(8450 Baltimore National Pike. Ste 142)의 공차에서, 버지니아는 센터빌 소재 탑 여행사(13880 Braddock Rd. Ste 103)와 페어팩스 소재 헤어 스토리(10770 fairfaxv Blvd.)에서 콘서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코호에서 티켓을 구입할 경우 15% 할인 혜택과 25달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코호 (443)812-4221, 공차 (443)780-8888 아룬델 밀스, (410)345-9999 엘리콧시티, 탑여행사 (703)54-2322, 헤어스토리 (703)966-6534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라이트 딸년은 믿고 거름. 친일 매국노가 판을 치니 그 자식년놈들이 기어나오네
논문표절로 활동 안하다고 다시 기어나온 홍진영의 아버지 홍금우는 뉴라이트 정책포럼 상임의장을 한 일본극우가 인정한 큰일을 한 놈이지. 미국한국일보 옥세철의 롤모델이지. 홍진영아 일본에 가서 일본극우 관련된 공연이나 하지 미국에는 왜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