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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해리스 “한국 이미 상당한 분담금 기여…철통방어 공약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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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트럼프가 나토방문 때 모든 미 대통령들은 와서 폼잡고 사진만 찍고 가는데 유일하게 나토 장부를 본 대통령. 그때 엄청 화를 내며 유럽은 분담금도 안내고 대부분 미국의 피를 빤다고 힐난. 그뒤 메르켈과 회담 때 무임승차 비용 3천억불을 내라고 하며 절대로 석유와 가스를 러시아에서 못사게 했으나 바이든이 들어와 다시 재개. 과연 누가 미국을 진정 생각하는 지도자인가? 립 서비스는 그만 .

    11-03-2024 10:23: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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