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못구해 공기업이.아닌 헌인 직장을 전전해야했다...거의 해마다 우정국에서 수퍼바이저를 권총으로ㅠ살하하고ㅠ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요즘은 경비를 세워서 않생기는지 모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한 집단중 하나가 미쿡 우정국이다...
이건 아무것도ㅠ아니다...지난 선거때 도람통 과 꽁화땅 표를 무더기로 버리고 투표조작도 하고...비리가 상상을 초월한다...거의 다 수퍼바이저 이상차원에서 감행하는데...헌인 뇨자우체부일꾼들이 매월 봉급의ㅜ일부를 흑인 수퍼바이져한테 상납하여서 왜 하느냐고 물어보니까 않하면 타이핑실수나 속도같은 업무상 실수를 빌미로 쫒아낸다고 하여서 우정국 차량정비소에ㅜ일하던 다른 헌인남자가 이걸 고발하였더니 이 남자의 수퍼바이져가 이ㅜ헌인을 업무실수인가 뭔가ㅜ걸어서ㅜ해고를 시켜서 그후에 이게ㅜ기록에ㅜ올라가 일평생 꽁무원이나 다른 직장을
여기저기 요기 조기 고렇고 그런자들 하늘은 이자들을 벌 하실 걸로 난 믿는다..
이름을 보니 타코/부리또 먹는 족들이군요!!!!! 추방하라!!!!!!
연방공무원인가 우체국매니져도...... 아니라던거 같은데.. 우체국도 한번 뒤집어주세요 일론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