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악해진 미-우크라 관계 속 젤렌스키의 유화제스처에 화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키스 켈로그 미국 러시아-우크라이나 특사[로이터]

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남가주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전통 예술 경연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이정임무용원의 청소년 단원들이 경연에 참가해서 전체 대상 등 …
지난 15일 샌개브리얼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최대 규모의 전통 무용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이제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기 위한 다짐을 하는 송년 …
아케디아 소재 홈갤러리인 ‘알트프로젝트’(대표 김진형)가 오는 29일(토)부터 한국 블루칩 작가 이상원이 참여하는 전시 ‘인 드리프트(In D…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럽은 도우면서 다시 갚겠다는 영수증도 챙겼는데 바이든, 머저리는 그냥 뭉치돈을 주고. 이러니 트럼프가 방방 뜨는 것. 웃기는 건 1770억블을 줬는데 젤린스키는 받은 돈이 750억블이라고. 민주당 것들은 이번 머스크가 DOGE를 통해서 속속들이 밝혀내니 미칠 지경 이겠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비열한 종교 정산배, 한국은 이런자들을 믿지말고 자주자강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 린컨 암살자가 외친 깃발도, 미국 것은 좋다고 내걸은 전라도 민주당, 사이비 진보들이 장악한 영어 범벅인 길거리에 혼돈의 바람이 휩쓴다.
약자의 서러움 강자의 무대뽀 양심 불량, 역사야 말 하겠지만 하늘은 무얼 하는가...
세계에서 제일 부패한 나라가 우크라이나이다. 젤렌스키도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되던 푸틴으로 부터 뇌물을 받고 나라를 러시아에 바칠수도 있었다. 헌데 그러지 않고 죽음을 무릎쓰고 강자인 러시아에 대항하고 있다. 쉬운길을 피하고 정의로운 길을 가려하는 젤렌스키를 동정하고 존경한다.
결국 협박으로 끝내서 우크라이나는 유명무실 국가로 만들어 러샤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