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빈센트 보건 부이사장, 최태은 회장, 챕 피터슨 이사장, 류태호 부회장.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26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챕 피터슨 법률사무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PIP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PIP 예선전은 오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온라인 양식(bit.ly/4byQkaR)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5월15일에는 결선 진출 10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PIP 전미 학생대회는 한미동맹의 의미와 한국의 가치, 한국전쟁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미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홍보 캠페인 대회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계획(Plan)하고 실행(Implement)한 후 그 결과까지 발표(Present)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류태호 부회장은 “예전에는 예선전도 오프라인으로도 진행했지만, 올해는 서류 면접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에는 국가보훈부(권오을 장관) 후원으로 각 팀당 500달러씩 캠페인 예산이 지원된다. 각 팀은 10월30일까지 캠페인을 수행한 뒤, 11월7일 결선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결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지메이슨대학 페어팩스 캠퍼스 소재 존슨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태은 회장은 “올해 4회째 개최되는 PIP 전미 학생대회는 미국내 시그니처 학생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보다 많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참가해서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 밖에도 5월말 해군사관학교 캠프 참가자를 선발하는 에세이 대회, 7월초 해군사관학교 여름 해양스포츠 캠프, 12월초 MTL(Movie, Talk & Learn) 영화 포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군사관학교 캠프에는 10-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학생들은 생도들로부터 해양 스포츠를 배우고, 생도들은 영어를 배우게 된다.
MTL 프로그램은 한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전참전용사들도 초대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버지니아 타이슨스 소재 룩 다인-인 시네마(LOOK Dine-in Cinemas)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