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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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해변 흡연 250달러 벌금’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금연관련 법규들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캘리포니아주가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금연정책을 시행하는 주로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캘리포니아주 상원은 지난달 31일 주…
[2016-06-01]리저널센터 ‘투자금 고리대금업’
외국인 투자자에게 리저널센터 기업이 사실상 선이자를 떼고 투자금을 융자해 주는 편법적인 투자이민이 적발됐다.연방 국토안보부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리저널센터 기업으로부터 …
[2016-06-01]한의사 보드 기능 존속 2019년까지, 주하원 통과
캘리포니아에서 한의사 면허를 관장하는 주정부 한의사위원회(CAB^ California Acupuncture Board)의 기능을 오는 2019년까지 연장해 존속시키는 내용의 법안…
[2016-06-01]
본격 여름, 6월의 메모
남가주에 본격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의 문이 열렸다. LA 한인타운 도로변에 무궁화가 활짝 핀 가운데 한인 어린이들이 무궁화를 관찰하고 있다. ▲5일 망종 ▲6일 현충일 ▲7…
[2016-06-01]이화여대 LA에 분교 추진
이화여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장기 구상 차원에서 LA에 미국 현재 캠퍼스 설립 추진 의사를 밝혀 실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은 창립 130주년을 맞아 지난달 …
[2016-06-01]
“서류미비자들 건강보험 가입 도와드려요”
저소득층 및 체류신분 미비 한인들을 위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시민권 신청도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이 한인 비영리단체들을 중심으로 적극 시행되고 있어 한인 해당자들에…
[2016-06-01]미군 내 외국 출신 ‘한국 4위’
미군에 복무중인 외국 출신 병사 중 한국이 국가별 순위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민정책연구소(MPI)가 최근 발표한 ‘외국 태생 현역 미군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
[2016-06-01]사이버 대학 ‘무늬만 대학’ 많다
미 전역에서 비인가 온라인 대학을 설립한 뒤 가짜학위를 주는 학교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문제의 대학들은 ‘무늬만 대학’이다 보니 학생 모집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2016-06-01]20대 한인여성 음주운전, 80대 치여 숨져
20대 한인 여성이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 8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48분께 한인 여성 고모(22…
[2016-06-01]노숙자 위한 연방 지원 바우처‘무용지물’
LA시와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노숙자들이 기거할 곳을 마련하는 것을 돕기 위해 연방 정부가 주택보조금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를 받고도 여…
[2016-06-01]H-1B 1명 채용에 최고 1만달러 부담
연방 이민당국이 일부 고용주에 대한 전문직 취업(H-1B) 또는 주재원(L-1)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본보 2015년 12월23일자 보도)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미 기업…
[2016-06-01]파트타임 학생도 메트로 할인혜택
앞으로 LA 지역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파트타임 학생들도 학생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LA 카운티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은 교통카드 학생 할인대상을 …
[2016-06-01]죽을 때까지 서로 찌른 동반자살 합의 엽기커플
동반자살하기로 합의한 남녀 커플이 죽을 때까지 서로 흉기로 찌른 뒤 섬뜩한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달 31일 달라스 모닝뉴스 등에 …
[2016-06-01]
한국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4명 사망
한국에서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국시간 1일 오전 7시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2016-06-01]‘아내 살해’복역 전직 경찰, 담당검사 청부살해 시도
세 번째 아내를 살해하고 사고사로 위장한 혐의로 징역 38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미국의 전직 경찰이 자신을 기소한 검사를 청부 살해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달 31일 C…
[2016-06-01]
철없는 美하원의원 딸, 아버지차 ‘리프트 차량’으로 이용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딸이 아버지의 차량을 차량공유 서비스인 ‘리프트’(Lyft) 차량으로 이용하다가 들통나 구설에 올랐다.3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일라이자 커밍스(민…
[2016-05-31]
바지 너무 짧아 비행기 못 탄 美승객…잠옷 구매후 탑승
앞으로 미국 항공사가 운영하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 여행을 하려면 바지 길이에도 신경을 써야할 판이다.31일 미국 온라인 매체인 허핑턴포스트, 매셔블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매…
[2016-05-31]
LA 남부 컴턴 ‘가장 위험한 도시’··· 범죄 악순환
LA 남쪽에 있는 컴턴(Comton) 시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하나다.지난해 8월 개봉한 힙합 영화 ‘스트레이트 아우터 컴턴’이 개봉한 뒤 국내에서도 잘 알려졌다. 이…
[2016-05-31]
미 국무부, 북 리수용 ‘깜짝 방중’ 예의주시…“중국에 …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31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을 ‘깜짝’ 방문한 데 대해 미국정부와 미국 내 전문가들은 기대를 나타내거나 비판하는 대신, 예의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6-05-31]
트럼프, 언론과 대놓고 거친 설전…ABC 기자에 “추잡한 …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31일 공개 석상에서 언론과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그동안 공화당 경선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한 기자들을 향해 ‘인…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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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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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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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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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자 16명으로 늘어…1명은 어린이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의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다.라이언 파크 뉴사우스웨일즈(NWS)주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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