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경제
아! 놀라워라~나이키 에어맥스 360
160달러…가장 비싼 러닝화 첨단기능 바닥 전체 ‘공기’ 깔창 고가 러닝화 시장 초고속 성장 정작 소비자는 기능보다 멋으로 한눈에 반할 러닝화가 나왔다. 나이키의 …
[2006-01-31]부자가 되고 싶으면 결혼을 하라
싱글·이혼자보다 재산 두배 증식 속도도 연 평균 16%로 빨라 결혼은 사랑 때문에 하지만 부차적인 이점도 있다. 재산이 결혼 안한 경우보다 더 잘 불어난다. 오하이오 …
[2006-01-31]‘경제 대통령’그린스펀 오늘 퇴임
그는 누구인가 23일 저녁 백악관 블루 룸.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31일 퇴임하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위원회(FRB)의장을 위해 마련한 ‘최후의 만찬’이 열렸다. …
[2006-01-31]미국인들 저축 거의 제로
미국인들이 대공황 이후 60여 년 만에 처음 소득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는 지난해 미국인들의 연간 저축률은 -0.5%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
[2006-01-31]뉴욕증시 혼조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는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1만900선 아래로 물러섰고, 나스닥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이어갔다. 31일 공개시장위원회(F…
[2006-01-31]타운 정보
아시아나 우수대리점 시상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6일 우수대리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년 연속 최우수대리점으로 선정된 춘추여행사(대표 송종헌·사진 왼쪽)를 비롯 …
[2006-01-31]우리업소 자랑-한국자동차
올해는 제2의 도약기 셰볼레·뷰익·현대·기아 딜러십 자체 파이낸싱 회사도 설립 미주 한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자랑스럽게 메이저 자동차 딜러십을 획득하면서 한인사회…
[2006-01-31]우리업소 자랑-씨알 포르테
“부작용 없이 성기능 개선” 생약 성분으로 만들어 아내의 표정은 숨길 수 없는 마음. 남편의 사랑이 부족하면 아내의 표정은 어느새 우울해진다. 결혼생활의 3분의1은 부…
[2006-01-31]오! 해피 밸런타인스 연인마음 녹여볼까
제과점·꽃집등 대목준비 한창 오 해피 밸런타인스! 밸런타인스 데이를 2주 가량 앞두고 한인타운 업소들이 연인들의 마음 잡기에 나섰다. 가장 분주한 곳은 제과업계. 파…
[2006-01-31]금리 인상 오늘 단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1일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다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나올 향후 금리정책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
[2006-01-31]금값 570달러 25년만에 최고
30일 뉴욕시장에서 금 선물가격이 온스당 570달러선까지 상향돌파, 지난 1981년 1월 이후 2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안전자산인 금 매수세를…
[2006-01-31]유가 68달러 강세심리 부활
30일 뉴욕시장에서 원유선물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 68달러대로 올라섰다. 다음날 총회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생산쿼터를 감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란과…
[2006-01-31]세금보고 궁금증 모두 풀어드려요
본보-공인회계사협 주최 세미나 2월2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남가주 공인회계사협회(회장 임창수)와 공동으로 ‘2005년 세금보고 세미나’를 2월2일 주…
[2006-01-31]“공장건물 콘도 전환” 퇴거명령에 한인 봉제업체들‘발 동동…
40여업체 작업공간 잃어…새 장소 물색 여의치 않아 7가와 메인 스트릿(111 W.7st) 14층 아파트형 공장이 콘도로 변경되는 리모델링에 착수하면서 이 건물에 입주해있는…
[2006-01-31]프린터 잉크, 이젠 리필
정품 구입보다 최고 60% 이상 저렴 ‘프린터 잉크, 싸게 리필하세요’ 미 대형 소매체인들이 앞 다퉈 프린터 잉크 리필 사업에 나서고 있다. 프린터 잉크는 비싼 가격…
[2006-01-31]직장인 65% “새직장 물색”
미국내 직장인들의 65%가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급여 컨설팅사인 샐러리 닷컴에 따르면 최근 1만4,000명의 직장인과 400여명의 기…
[2006-01-31]엑슨모빌, 미 기업사상 최대 연간 순익
작년 4분기에만 전년대비 24% 급등한 유가 덕에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인 엑슨모빌이 지난해 4분기 석 달 동안에만 1,000억달러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미 기업 …
[2006-01-31]해외여행·등산대회·스키…이색 단합대회 눈길
“애사심·친목도모·능률도 향상” 한인업체들 확산 건전한 놀이문화로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측 지원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LA인근 스키…
[2006-01-31]베이비붐 세대 은퇴 ‘브레인 부족’어떡하나
기업들 고민 늘어 재계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가져올 ‘두뇌 공동화’(brain drain)를 우려하면서도 정작 그 대책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컨설팅사…
[2006-01-31]LA-인천 탑승객 늘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지난해 84만여명 조종사 파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한국 항공사들의 LA-인천 구간 여객 수송 실적은 전년도보다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
[2006-01-31]
- 1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4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5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6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7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8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9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10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11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2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3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14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6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7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8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 19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0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 21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2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3
“고유 명절 한가위 추석 대잔치 함께 해요” - 2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25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6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7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 28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2
- 29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30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