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농구
히트 26연승
드웨인 웨이드가 없어도 문제없다. 디펜딩 NBA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가 ‘수퍼스타 3총사’가 아닌 ‘수퍼스타 듀오’로도 26연승을 거두며 LA 레이커스의 NBA 역대 최다 33연…
[2013-03-25]15번 시드가 16강 진출
역시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다. 15번 시드가 16강에 올랐다. ‘올해의 신데렐라’는 플로리다 걸프코스트(FGCU). 1회전에서 2번 시드 조지타운을 …
[2013-03-25]이변의 광란’속출
말 그대로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Wild wild west)다. ‘3월의 광란’ 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 첫 이틀 경기에서 서부지구가 광란의 진원지로 떠올랐다. 또 남부지…
[2013-03-23]클리퍼스 서부 4위 복귀
LA 클리퍼스가 약체 새크라멘토 킹스에 덜미를 잡혀 서부 5위로 떨어진 뒤 하루만에 필라델피아 76ers를 대파하고 다시 서부컨퍼런스 공동 4위로 복귀했다. 20일 LA 스…
[2013-03-22]레이커스‘코비-가솔’오늘 복귀
LA 레이커스가 22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와 파우 가솔을 한꺼번에 라인업에 돌려받는다. 마이크 댄토니 레이커스 감독은 21일 팀 훈련을 마친 뒤 브…
[2013-03-22]각각 16번 서던, 14번 데이빗슨에 진땀승
역시 ‘3월의 광란’ (March Madness)이다. 명성답게 미 대학농구 NCAA 토 너먼트 첫날부터 극적 엔딩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서부 탑시드 곤자가, 동부 3번 …
[2013-03-22]클리퍼스, 서부 5위로 밀려
LA 클리퍼스가 약체 새크라멘토 킹스에 덜미를 잡혀 NBA 서부 컨퍼런스 레이스에서 5위로 밀렸다. 창단 후 첫 디비전 우승은 시간문제인 반면 포스트시즌 전망은 어두워지고 …
[2013-03-21]오바마 대통령의 선택은…인디애나!
‘농구광’으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는 인디애나의 미 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 우승을 점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20일 ESPN과 인터뷰에서 “올해는 빅-1…
[2013-03-21]히트 24연승
마이애미 히트의 NBA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연승행진이 ‘24’로 늘어났다. LA 레이커스가 1971~72년 시즌에 세운 33연승 기록까지 9승만 남았다. 디펜딩 NBA …
[2013-03-21]‘3월의 광란’ 오 늘 본격 발진
‘3월의 광란’ (March Madness) NCAA토너먼트가 21일 본격 발진한다. 19~20일 이틀에 걸친 ‘마지막 네팀 결정전’이 끝난 결과 미 대학농구의 패권을 다툴 6…
[2013-03-21]보스턴 뒤집고 23연승… 스케줄도 쉬워 NBA 신기록 수립…
디펜딩 NBA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가 파죽의 23연승을 달리며 LA 레이커스의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NBA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은 레이커스가 1971~72년 시즌에 세…
[2013-03-20]레이커스 “체력의 한계”
LA 레이커스가 코비 브라이언트 없이 치른 두 번째 경기에서는 패했다. 약한 상대였지만 원정 3연전에서 돌아오자마자 한 경기만 치르고 곧바로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날아가 치른 ‘백…
[2013-03-20]플로리다 농구‘막강’
‘3월의 광란’ (March Madness)으로 불리는 미 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 가 19일 노스캐롤라이나 A&T(20승16패)의 신승으로 시작됐다. 노스캐롤라이나 A…
[2013-03-20]전 레이커스 센터 바이넘 시즌 마감
히트 23연승 보스턴서 105-103 역전극 지난해까지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던 센터 앤드루 바이넘(25)이 결국에는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
[2013-03-19]마이애미 22연승 행진, 역대 2위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가 파죽의 22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는 17일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홈팀 토론토 랩터스를 108-91로 꺾었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지난…
[2013-03-18]클리퍼스, 서부에 뺨맞고 동부에 화풀이
LA 클리퍼스의 최근 행보는 갈짓자다. 서부 컨퍼런스의 강팀에게 뺨맞고, 이를 동부컨퍼스 팀들에게 분풀이를 하는 양상이다. 클리퍼스는 지난 3일 안방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13-03-18]‘3월의 광란’ NCAA 토너먼트 대진표 확정
매년 3월 미 전국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3월을 광란’(March Madness) 미 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 대진표가 나왔다. 17일 발표된 68개 팀 대진표를 …
[2013-03-18]코비 12분뛰고 벤치에$ 그래도 레이커스 이겼다
심한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던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발표 이틀 뒤 벌어진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다. 비록 단 12분밖에 뛰지 못했고 득점은 한 점도 올리지 못했…
[2013-03-16]발목 다친 코비 정말로 오래 못 뛸까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왼쪽 발목부상으로 쓰러졌다. 본인 스스로“ 2000년 이후 가장 심하게 삐었다”고 말했고, 레이커스도 12일 경기 직후 그 “무기한 결장” (o…
[2013-03-15]“큰일났다”
LA 레이커스가 애틀랜타 혹스에 92-96으로 패해 4게임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더구나 코비 브라이언트가 종료 3초를 남기고 동점슛을 시도하다 착지과정에서 발목을 심하게 삐어 당…
[2013-03-14]
- 1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3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4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 - 5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6
이경규측 “버스 추돌? 접촉사고 수준..경찰… - 7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8
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화보 공개 “빅… - 9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10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
- 11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12
김성은 9살 딸, 3달 교육비만 천만원..결… - 13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4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15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6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17
7월 vs 9월… 연준 금리인하 시점 ‘이견… - 18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19
아마존, 소도시·농촌 서비스 확대 - 20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21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22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23
한국전 75주년… 자유 위해 공 내려놨던 M… - 24
엔비디아 주가 신기록 150달러 돌파·시총 … - 25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 26
“내년 창립 20주년… 제2의 도약할 것” - 27[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28[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29“AI 훈련 위한 책 사용은 ‘공정 이용’”
- 30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