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포츠
>스포츠
류현진·황재균 같은 비행기로 미국행
1987년생 동갑내기 류현진(LA 다저스)과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같은 비행기편으로 25일 미국에 도착해 올 시즌 생존을 위한 본격 도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어…
[2017-01-26]
볼트, 불멸의 대기록 잃었다
지상 최고의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3연속 올림픽 육상 단거리 3관왕의 대기록이 동료의 부정회의로 인해 허무하게 날아갔다.국제올림픽위원회…
[2017-01-26]TV 스포츠 25일(수)
▲축구-EFL컵; 리버풀-사우스햄튼(11:50am-beIN)▲테니스-호주오픈(12pm, 6:30pm-ESPN2)▲골프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12pm-Golf)-카타르 매…
[2017-01-25]
그린에서 오르막은 길게, 내리막은 정확히
할 때 볼이 굴러가는 길을 읽고, 읽은 길을 따라 정확히 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을 추가하자면 볼을 굴리는 강약 조절이다.그렇다면 어느 정…
[2017-01-25]
호날두 “메시와 비교 좀 그만…이젠 아들까지 비교”
“나는 나, 메시는 메시다. 우리는 단지 같은 직업을 가졌을 뿐 서로 다른 사람이다. 비교 좀 그만해달라.”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017-01-25]
릴레이 동료 약물로 볼트 3회 올림픽 3관왕 무산
전인미답의 올림픽 육상 3회 연속 3관왕이라는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의 대기록이 계주 동료의 약물 복용으로 허무하게 무산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5일 2008년 베…
[2017-01-25]
타이거 우즈,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복귀전부터 사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테일러메이드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테일러메이드는 25일 “우즈가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우…
[2017-01-25]
류현진·황재균, 동반 출국…생존 경쟁 시작
1987년생 동갑내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5일 동반 출국했다.메이저리그에서의 5년 차 시즌을 앞둔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입성…
[2017-01-25]
“황재균 잡은 건 우리의 행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비 에반스 단장이 팀과 1년 스플릿계약을 체결한 내야수 황재균(29)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샌호세 머큐리뉴스는 24일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의…
[2017-01-25]
다저스 2루엔 ‘꿩 대신 닭’
LA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로건 포사이드(30)를 영입, 마침내 2루수와 선두타자 요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다저스는 24일 레이스에 투수 유망주 호세 데…
[2017-01-25]TV 스포츠 24일(화)
▲테니스-호주오픈 8강전(12pm, 6pm-ESPN2)▲골프-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12pm-Golf)▲NBA-클리퍼스-76ers (4pm-Prime)▲NHL-LA-뉴저지…
[2017-01-24]
양손을 부드럽게 움직이면 칩샷이 쉬워진다
웨지샷이 뛰어난 선수들은 클럽을 가볍게 잡는다. 그립 압력을 1에서 10까지로 나눴을 경우 2 정도에 불과하다. 더 중요한 점은 그들이 이러한 그립 압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2017-01-24]
타이거 우즈, 복귀전서 데이·더스틴 존슨과 동반 플레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에서 세계 1위 제이슨 데이(호주),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우즈는…
[2017-01-24]
NFL 슈퍼볼은 ‘슈퍼 관람석’…사상 최고가 경신할 듯
미국 프로스포츠 최대 축제인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입장권 가격이 끝없이 치솟고 있다.현 추세라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가 기록마저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2…
[2017-01-24]
비너스 윌리엄스, 메이저 대회서 23년 만에 최고령 4강행
비너스 윌리엄스(17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호주달러·약 440억원)에서 4강에 올랐다.윌리엄스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
[2017-01-24]
황재균 “신인의 자세로 죽기 살기로 하겠다”
황재균(30)은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적극적이었다”는 말로 메이저리거의 꿈을 펼칠 곳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황재균은 24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샌프란…
[2017-01-24]
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오픈 기대하세요”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오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미디어데이 행사가 23일 리비에라 컨트리…
[2017-01-24]
이대호 6년만에 롯데로 복귀
‘빅보이’ 이대호(35)가 6년 만에 친정팀인 롯데 자이언츠로 금의환향했다.롯데는 24일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1,290만달러)의 조건으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
[2017-01-24]
“다음달 리비에라서 만나요”
“그동안 너무 오래 쉬었잖아요.”오랜 공백 끝에 필드에 복귀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번 주 샌디에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
[2017-01-24]
7천만원에 상처 줬던 롯데, 이대호 마음 어떻게 풀었나?
메이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기량이 쇠퇴하기 전 고향 팀으로 복귀한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를 보면서 많은 이들이 이대호(35)를 떠올렸다.이대호가 다시 고향 팀 롯데…
[2017-01-23]
- 1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2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3
“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4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 5
‘비핵화 포기’ 조건부 북미대화 띄운 김정은… - 6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7
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 - 8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9
“’구금사태’ 조지아 주지사, 방한 추진…현… - 10
“아마존프라임 가입·탈퇴 꼼수” 美 FTC …
- 11
‘손흥민 임팩트!’ LAFC, MLS컵 플레… - 12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13
李대통령 “관세, 조속해결…통화스와프… 1 - 14
![[팩트체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21/20250921165122681.jpg)
[팩트체크] 어르신 최고 인기앱은 틱톡?…스… - 15
애플, EU 규제 작심 비판… “혁신 저해·… - 16
자산운용의 4단계 - 17
무비자 입국 전자여행허가 수수료도 21불→4… - 18
김병만♥현은재, 화려한 한강 결혼식 공개 “… - 19
현대차 조지아 공장, 미국인 대상 공채 행사… - 2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21
김유정, 김도훈과의 열애설 부인… “드라마 … - 22
김정은 “트럼프와 좋은 추억…비핵화 집념털면… - 23
‘모친상’ 송승헌, 슬픔 속 ‘금쪽같은 내 … - 24
“中 왜 전쟁 선호할까”…전지현 드라… 1 - 25
“美국경차르, 사업가 위장 FBI 요원들에게… - 2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7
‘尹 석방 지휘’ 심우정, 내란특검서 17시… - 28
정청래, ‘김어준 똘마니’ 발언 장동… 1 - 29
어린 세딸 살해한 아빠, 시신으로...트래비… - 30
캐나다·영국, G7 첫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