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포츠
>스포츠
라미라다 고교 1년생 김시환 우승
US 주니어골프 챔피언십 김시환(15)이 2004 US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새로운 골프신동의 탄생을 알렸다. 김시환은 24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골프장에서 …
[2004-07-26]빅 초이 “살아났다”
엑스포스와 원정 경기서 4타석 2안타 2타점 맹위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후반기 첫 타점과 함께 시즌 15번째 ‘멀티히트’ 게임을 기록했다. 최희…
[2004-07-26]박찬호, 시즌 끝난듯
쇼월터 감독 “ML복귀 불가 가능성” 박찬호의 시즌이 끝난 것 같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벅 쇼월터 감독이 올해 다시 박찬호를 메이저리그로 불러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공식적으…
[2004-07-26]릭키 윌리엄스 깜짝 은퇴
NFL 데뷔 5년만에 마이애미 돌핀스‘충격’ 올프로 러닝백 릭키 윌리엄스(27)가 NFL 데뷔 5년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 소속 팀 마이애미 돌핀스를 충격에 빠뜨렸다. …
[2004-07-26]허재 LA도착 페퍼다인대서 지도자 연수
한국에서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허재(39)가 지도자 연수 과정을 밟기 위해 25일 LA에 도착했다. 한국 역대 최고 농구선수로써 올해 한국프로농구(KBL) 원주 TG삼보에…
[2004-07-26]대븐포트 ‘마지막 불꽃’
은퇴 앞두고 윌리엄스 자매 격파 JP모건 우승 린지 대븐포트가 윌리엄스 자매를 차례로 꺾고 JP모건체이스오픈 정상에 올랐다. 대븐포트(3번시드)는 25일 카슨 홈디포센…
[2004-07-26]다저스 주말경기서 파드레스에 2승1패
LA 다저스(57승40패)가 ‘싹쓸이’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올해 샌디에고 파드레스(54승44패)를 상대로 11승4패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 안방 3연전에서도 먼저 2승…
[2004-07-26]“땡큐 ~ LA”
샤킬 오닐 사은광고 LA 레이커스에서 마이애미 히트로 최근 이적한 ‘공룡센터’ 샤킬 오닐이 LA 타임스에 전면광고를 내고 그 동안 성원해준 LA 농구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
[2004-07-26]역시‘삼바 축구’
브라질, 승부차기서 아르헨 4-1 격파 … 결승 8전 전패 수모 씻어 ■코파아메리카컵 2-1 패배 상황서 종료직전 동점골 7번째 챔피언 등극 ‘삼바군단’…
[2004-07-26]한국, US걸스 3연패 무산
결승 진출 제인 박양 서든데스 연장 접전서 파라과이 선수에 분패 한국 여자아마골프가 서든데스 연장 대접전 끝 US걸스 주니어 챔피언십 3연패에 실패했다. 2002년 박…
[2004-07-26]LPGA- 둘란, 소렌스탐에 역전승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웬디 둘란(호주)이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상대로 최종일 5타차의 열세를 뒤집고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둘란은 2…
[2004-07-25]PGA- 카를로스 프랑코, 4년만에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카를로스 프랑코(파라과이)가 미국프로골프(PGA) 밀워키US뱅크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프랑코는 26일(한국…
[2004-07-25]US 주니어 오, 골프 코리아~
남-김시환·데이빗 정, 여-제인 박 김시환 데이빗 정 제인 박 한국 남녀선수 나란히 결승 진출 ‘골프 코리아’의 태풍이 미 주니어 무대를…
[2004-07-24]소렌스탐 ‘노 보기’ 행진
박세리, 꼴찌 스코어 81타 ‘수모’ LPGA 에비앙 매스터스 3R 한인 낭자들 소렌스탐 먼발치 추격 ‘프랑스 정벌’은 헛된 ‘여름밤의 꿈?’ 박희정 공동 9위…
[2004-07-24]1타차로 갈린 ‘명암’
최경주‘컷 탈락’ 케빈 나‘컷 통과’ PGA US뱅크 챔피언십 최경주(36)와 케빈 나(20·상욱)가 1타차로 명암이 엇갈렸다. 2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
[2004-07-24]랜스 암트르롱 ‘선두 질주’
투어 드 프랑스, 6연패 순항 나흘째 이어가 랜스 암스트롱이 2004 투어 드 프랑스에서 4일째 종합선두를 유지하며 사상 최초의 타이틀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암…
[2004-07-24]러닝백 에디 조지카우보이스와 계약
전 소속팀 테네시 타이탄스의 샐러리캡 문제로 재 계약 협상이 결렬된 뒤 방출을 요구, 프리에이전트로 풀렸던 러닝백 에디 조지가 방출 하루만에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
[2004-07-24]TV 스포츠
24일(토)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대 세인트루이스 (정오-채널 11) -디트로이트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 (오후 4시-WGN) -샌디에고 대 LA (오후 7시-채널 1…
[2004-07-24]다저스 “야구는 9회말부터”
벨트레 끝내기 솔로홈런… 파드레스에 3-2 역전승 LA 다저스가 디비전 라이벌과의 중요한 일전에서 또 다시 짜릿한 막판 뒤집기 쇼를 펼쳤다. 이제는 가히 ‘역전의 명수’라고…
[2004-07-24]에인절스, 매리너스 난타
기옌 스리런 홈런등 5타점 호세 기옌이 스리런홈런을 포함, 5타수 3안타 5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른 애나하임 에인절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8-2로 격파했다. 23일 시애…
[2004-07-24]
- 1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1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3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4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5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6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7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8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0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21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2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24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25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6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7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8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9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30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