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포츠
>스포츠
최경주 공동6위
생애 첫 US오픈 본선진출권을 따낸 최경주(32)가 8일 페덱스 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35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6위로 뛰어 올라 올시즌 두번째 탑10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2001-06-09]휴~ 땀나
졸지에 1승이 다급한 상황에 몰린 LA 레이커스. NBA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서 연장전까지 끌려가 연승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던 레이커스는 2차전의 최종 4쿼터가 시작된지 20초만…
[2001-06-09]풀러튼 첫승
대학야구 정상을 가리는 2001 칼리지 월드시리즈(CWS) 오프닝 라운드에서 탑시드 칼스테이트 플러튼이 네브라스카(8번시드)를 꺾고 첫 승리를 거뒀으며 스텐포드(4번시드)도 투레…
[2001-06-09]다저스0-1에인절스
오프시즌에 방출되면서 애나하임 에인절스로 이적한 이스마엘 발데스가 친정팀 LA다저스의 타선을 철저하게 봉쇄하면서 다저스가 에인절스에서 1대0으로 패했다. 8일 다저스테디엄에…
[2001-06-09]박희정 12위, 한희원 실격... 뒷걸음
상위랭커들이 다음주 대회를 위해 대거 불참, 거의 ‘껍데기’만 남은 LPGA투어 웨그먼스 로체스터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7명 한인골퍼들이 하나같이 뒷걸음을…
[2001-06-09]클레이코트 최고 대가는?
올해 두 번째 그랜드슬램대회 프렌치오픈 테니스 챔피언은 클레이코트의 대가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과 알렉스 코레차(스페인)간의 끈질긴 강타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탑시…
[2001-06-09]다저스 형님들 차렷!
올해 대학야구 정상을 가리는 2001 칼리지 월드시리즈(CWS)가 8일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로젠블랏 스테디엄에서 리저널과 수퍼리저널등 두차례의 지역예선을 뚫고 올라온 전국 8강이…
[2001-06-08]좋은 출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LPGA 웨그먼스 로체스터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맏언니’ 펄신과 박희정이 공동 9위의 출발을 끊었다. 그러나 9위그룹에는 무…
[2001-06-08]일본-프랑스 결승진출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브라질도 적잖이 뒤집혔다. 또다시 프랑스에 당한 충격때문이다. 컨퍼레더레이션컵 축구대회 챔피언 트로피는 일본과 프랑스의…
[2001-06-08]TV스포츠 8일(금)
▲NBA 파이널 -필라델피아 대 LA 레이커스 (오후 6시-채널 4) ▲MLB -애틀랜타 대 뉴욕 양키스 (오후 4시-TBS) -애나하임 대 LA …
[2001-06-08]배리 본즈, 32호 홈런
올시즌 베이브 루스나 마크 맥과이어의 홈런 페이스를 능가하는 무서운 기세로 대포를 쏘아대는 홈런 타자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일 샌디에고 파드레스전에서는 퍼시…
[2001-06-08]캐프리아티 ‘메이저 V2’ 눈앞
제니퍼 캐프리아티(25)가 10대 때의 악몽을 딛고 올초 호주오픈을 우승한데 이어 프렌치오픈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캐프리아티(4번시드)는 7일 파리의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
[2001-06-08]US오픈 감이 좋다
지난 5일 생애 첫 US오픈 본선진출권을 따내며 기세가 오른 최경주(32)가 7일 시작된 페덱스 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35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기분좋게 출발…
[2001-06-08]골프 수퍼스타 혼성대결 7월30일 확정
타이거 우즈-아니카 소렌스탐 vs. 데이빗 듀발-카리 웹. 세계 남녀골프를 대표하는 최대 수퍼스타 4명의 세기 혼성대결 날짜와 방식이 확정됐다. ABC 네트웍은 ‘빅혼의 결…
[2001-06-08]레이커스 왜?
NBA 사상 첫 전승우승의 꿈에 흠뻑 젖어 있던 LA 레이커스가 올 NBA 챔피언십 시리즈의 첫 경기에서, 그 것도 안방에서 필라델피아 76ers에 패한 원인은 딱 두 단어로 표…
[2001-06-08]부진 김병현, 최악 드라이포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2)이 또 다시 부진한 피칭으로 홈팬들을 실망시켰으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난타전 끝에 LA 다저스를 13대9로 제압하고 4연전 시리즈를 2승2패로 …
[2001-06-08]무패 챔피언 꿈 와르르
NBA 사상 첫 플레이오프 전승우승의 꿈에 부풀어 있던 LA 레이커스가 단 한 경기만에 다음 경기를 기필코 이겨야 하는 궁지에 몰렸다. 디펜딩 챔피언 레이커스는 6일 홈코…
[2001-06-07]11세 한인소녀 깜찍샷에 골프계 경악
"제2의 박세리가 아니라 제2의 타이거 우즈가 될 겁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사는 한인소녀 미쉘 위(11)양의 당돌한 목표다. 아직 사춘기도 맞지 않은 소녀의 말이지만 놀…
[2001-06-07]TV스포츠 7일(목)
▲MLB -세인트루이스 대 시카고 컵스 (오전 11시-WGN) -LA 대 애리조나 (오후 1시30분-채널 5) -볼티모어 대 뉴욕 양키스 (오후 4시-FAM) -애틀…
[2001-06-07]한여름 초원위에 서리 내릴라
LPGA투어에 ‘원 우먼 쇼’는 없다. 한동안 잠잠하던 호주의 ‘여자 백상어’ 카리 웹(26)이 시즌 최고 상금의 대회(US여자오픈·우승상금 52만달러) 타이틀을 덥석 물어가며 …
[2001-06-07]
- 1
“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
사이버 공격 여파… 유럽 주요 공항 이틀째 … - 3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4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5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6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7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8
특검재판 나온 피고인 김건희 모습 공개한다…… - 9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10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 11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 13
“한미 간 우정과 이해의 가교 더 강하게” - 14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 16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7[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매년 10만불?” 혼선… “신규 신청시 1차례”로
- 18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9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20
부상 털어낸 조규성, 2경기 연속 골…미트윌…
- 21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부터 40불로 2배
- 22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23
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5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열풍 뜨겁다” - 2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7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30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