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요리
케사디야 나초 엔칠라다… 우리 입맛에 “딱”
계절의 여왕인 5월, 아름다운 봄날에 여러 가지 기념일 또한 많은 달이다. 우리의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비롯하여, 미국의 마더스 데이, 메모리얼 데이, 멕시코의 싱코…
[2011-05-04]#구아콰몰리(guacamole)
▶재료: 아보카도 3개, 라임 1개의 주스, 소금 ½작은 술, 큐민(cumin) 가루 ½작은 술, 카이엔 페퍼가루 ½작은 술, 중간크기 양파 ½개(작게 다진 것), 로마 토마토 …
[2011-05-04]#추로(churro)
▶재료: 홀 밀크 1¼컵, 버터 4큰 술, 설탕 1큰 술+여분의 코팅용, 바닐라 추출액 1큰 술, 소금 ¼작은 술, 다목적 밀가루 1¼컵, 달걀 4개, 튀김용 베지터블 오일 …
[2011-05-04]#모히토 라임에이드
▶재료: 신선한 민트 ½컵+여분의 가니시 용, 라임주스 ½컵, 라임 2개 자른 것+여분의 가니시 용, 얼음 부순 것 2컵+여분의 서빙용, 라임 민트 시럽 1컵(설탕 2+물 2컵+…
[2011-05-04]#살사(salsa)
▶재료: 로마 토마토 6개(씨 제거하고 작게 썬 것), 마늘 4쪽(곱게 다진 것), 생 할라피뇨 2개, 구운 할라피뇨 2개(씨 제거하고 곱게 다진 것), 빨간 피망 1개(매우 잘…
[2011-05-04]#치킨과 치즈 엔칠라다
▶재료: 작은 보라색 양파 1개, 토마띠요(tomatillo) 1½파운드(껍질을 벗기고 씻어두기), 세라노 칠리 1〜2개(쪄서 껍질 벗겨놓기), 치킨 브로스 ½컵, 소금, 콘 토…
[2011-05-04]무제한 바비큐 ‘원조’… 고소한 닭발구이 첫선
크렌셔 길을 따라 남쪽 방향으로 쭈욱 내려가다 보면 무제한 바비큐 메뉴 ‘올 유 캔잇’을 처음 시작한 원조 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크렌셔와 149가에 위치한 ‘황제 BBQ’는 …
[2011-05-04]조앤의 홈메이드 쿠킹
■ 집된장 삼겹살구이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는 친환경 요리연구가 조앤 리(이주현)입니다. 뉴욕에는 지난 한 주간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저희 …
[2011-05-04]양파·망고·키위 ‘안심’
■ 채소·과일의 잔류 농약 복숭아·딸기·사과는 수확후에도 농약 많아 미국에서는 한해 12억파운드의 농약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그 중 0.01%의 농약만이 우리가 알…
[2011-05-04]최악의 수퍼마켓 푸드
“요리 쉽고 맛 있다고…” 고칼로리·고염분·고지방 이 음식은 피하세요 현대의 수퍼마켓에는 5만 여종의 음식들이 진열돼 있다. 좋은 제품도 많이 있지만 몸에 이로울 …
[2011-04-27]녹차 재활용
녹차도 한번 우려내 먹고 버리기에는 녹차의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아깝다. 커피와 비교했을 때, 향기는 약하지만 성질이 순하여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단백질, 아미노산과 …
[2011-04-27]레몬소스 연어구이
새콤·매콤… 입맛 ‘확’ 요즈음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분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식재료 하나를 골라도 영양소와 칼로리를 따져보고 식단의 균형도 생각하곤 하지요. …
[2011-04-27]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크림치즈보다 사용하기 편해 허브·마늘·오리지널·뉴멕시코 요리따라 4가지 맛 골라 미국 크림치즈의 대명사 크래프트(Kraft Foods)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에서 새로운 …
[2011-04-27]색색 과일 채소 이용한 화려한 ‘봄의 정찬’
부활절 음식 생명을 상징하는 고운 파스텔 톤의 알록달록한 달걀과 다산을 기원하는 토끼로 꾸며지는 부활절(Easter)은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본래의 의…
[2011-04-20]365일 내내 우려낸 진한 설렁탕 국물 ‘일품’
큰가마 돌솥설렁탕(대표 김성한)의 무쇠 가마솥은 365일 내내 쉬지 않고 끓고 있다. 한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2002년 월드컵 당시 오픈한 이 가게는 시작부터 한인타…
[2011-04-20]요리사에게 필요한 10가지
최근 세계 각국에서 ‘요리로봇 계발이 진행되면서 미국의 카네기 멜론대 연구팀이 ‘스낵 로봇’(snack robot)이 발명되어 인기리에 소개되어 차츰 미래의 로봇 주방장이 인간의…
[2011-04-20]프라임>초이스>셀렉트 마블링 따라 ‘서열’ 달라
프라임-생산량 3% 최고급 초이스-소비량 가장 많아 셀렉트-마블링 없고 질겨 미 농무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미국 내 쇠고기 등급제는 192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축산업자들…
[2011-04-20]“커피라고 다 같은 커피가 아니죠”
최현진씨는 커피가 너무 좋아서 큐 그레이더(Q-grader, 커피 감정사)가 되었다. 커피 원두감정을 하며, 바리스타대회 심판도 한다.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손님을 대접하고…
[2011-04-13]비밀스런 맛·향기 활짝… 젊은 문화 넘실
최현진 큐-그레이더가 추천하는 인텔리젠시아 커피(Intelligentsia fresh roasted coffee)는 15년 전 더그 젤(Doug Zell)에 의해 시카고에서 시작…
[2011-04-13]멸치깻잎김밥
우리의 상차림은 주식인 밥에 여러 반찬을 곁들여 내지요. 반찬은 주요리가 있으면서도 또 다른 밑반찬들이 따르게 되는데요, 김치뿐만 아니라 장아찌류나 장조림, 콩자반, 멸치…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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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故 제리 코널리 후임은 누구?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60세 은퇴 후 연금없이 노후 보내려면…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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