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파스타서 인도식 피키요 페퍼 스페인 타파스까지 LA주변 요리 클래스 ‘쉬 라 타블르’등 고급 마켓서 정기적으로 전문가 초빙 직접 가르쳐…
[2003-06-18]▲재료(4인분): 오징어 1마리, 무 1/3개, 실파 5뿌리, 붉은 고추 1개, 소금 조금, 단촛물(설탕·식초·물 3큰술씩, 소금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간장·물엿·…
[2003-06-18]▲재료(4인분): 콩가루 1/2컵, 새우젓 1작은술, 배추김치 150g, 양파 1/4개, 쪽파 5뿌리,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소금 조금씩 ▲만드는법: 배추김치는 …
[2003-06-18]▲재료(4인분): 마른 새우 2컵, 간장·설탕·물·고추기름 1큰술씩, 물엿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흰깨·검은깨 조금씩,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마른 새우는…
[2003-06-18]▲재료: 불고기용 돼지고기 200g, 꽈리고추 1컵, 붉은고추 1개,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씩, 다진 생강 1작은술, 다진파 2큰술, 다진…
[2003-06-18]●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박상원 씨 “게딱지에 밥 비벼먹는 맛 환상적” “진짜 요리하는 사람은 게장으로 솜씨를 평가한다고 합니다. 게만이 갖고 있는 싱싱한…
[2003-06-18]요리 클래스 기사가 나간 다음 날이면 전화 받기가 바쁘다. 요리를 배우고 싶으니 클래스의 전화번호를 좀 알려달라는 주부들의 전화가 빗발치기 때문이다. 지난 주 ‘팟럭 파티’…
[2003-06-18]꽃게, 봄에 잡힌 것이 알 꽉차고 살도 많아 꽃게는 봄에 잡히는 것이 알이 꽉 차고 살도 많고 맛도 좋다. 게장은 가능하면 살아있는 한국산 게로 만들어야 좋지만 여기서는…
[2003-06-18]짧은 시간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마이 빅 로우 팻 그릭 쿠킹 클래스’(My Big Low Fat Greek Cooking Class), ‘멕시칸이 아닌 스패니…
[2003-06-18]“재료등 개개인 취향따라 맞춤으로” 불고기 소스에 각종 야채 얹고 익히는 순서등 맞추는게 비결 8년 경력 주방장 손맛이 일품 살얼음이 떠 있는 유천 칡냉면을 …
[2003-06-18]62년 오픈 세계 1,000개 매장 가구서 민속 장식품까지 각종 향기나는 양초 압권 ‘피어 원 임포츠’(Pier1 Imports)는 식품은 판매하지 않지만 가정과 …
[2003-06-18]실란트로, 파슬리, 민트 등 다발로 파는 허브들은 금새 시들어버리게 마련. 하지만 쓰고 남은 허브의 밑둥을 조금만 잘라내고 1인치 정도 높이로 물을 채운 병에 넣어 두면 오랫동안…
[2003-06-18]유지방 함량따라 맛등 달라져 미국의 연소비량 16억 갤런, 한사람당 평균 6갤런 우유가 주성분 단백질 ·칼슘 ·미네랄등 영양소 듬뿍 우는 아이를 뚝 그치게 하는 최…
[2003-06-18]“ 남편손이 약손 진통 심할수록 와일드하게 문질러 주세요” “남편 손이 약손, 아빠 손이 약손, 진통이 심해질수록 와일드하게 문질러 주세요”. 임신중인 아내의 부른 배와 …
[2003-06-14]배내옷, 기저귀, 우유, 담요, 목욕도구 등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미리 준비할 것이 너무도 많다. 그 중에서도 우유나 기저귀 같은 소모품과 달리 구입시 각별히 신중을 기해야 할…
[2003-06-14]여성 마라톤 코치 조앤 정씨 조앤 정씨는 55세의 청춘이다. 160cm, 54kg의 탄탄한 체구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날렵한 몸매로 LA, 뉴욕, 알래스카, 보스턴…
[2003-06-14]USC 앤드러스 노인학 연구소에서는 인터뷰에 응할 한인을 모집중이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증상이 있는 65세 노인을 주 8시간 이상 돌보는 가족이나 친지로, 경험 사…
[2003-06-14]우리 결혼해요 동성커플 헤더 개스(오른쪽)와 리사 라챈스가 10일 캐나다 오타와의 펄리아멘트 힐 광장에서 온타리오 고등법원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진 후 행복한 순간을 나…
[2003-06-14]“오늘 무슨 문제로 오셨습니까?” “아니 내가 무슨 문제인지 내가 가르쳐 주면 어떡해요, 선생님이 척 알아내야지 내 문제가 뭔지 보고도 모른다 말이오?” “사실은 알지요. …
[2003-06-14]한인여성 통역사들 미문화 이해부족 한인들 고충보며 눈물도 스트레스 많지만 자부심·성취감 커 가주내 30여명 활동, 남자들의 두배 “가장 좋은 점이 시간을 내 생…
[2003-06-13]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