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말이 통하지 않으니 모든 일에 위축되고 학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변명이나 대응하기가 어렵다. 한번은 너무 화가 나서 카운슬러를 찾아가 항의했더니 부모가 관심 갖는 것…
[2002-04-13]사라 권씨네 가정에 취재하러 갔을 때 마침 아들, 딸의 친구들이 여러명 놀러와 있어 따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들은 대개 요 몇년새 한국서 이민 혹은 조기유학 온 고교생들인데 조…
[2002-04-13]각종파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행사로 래플(raffle) 티켓 추첨이 있다. 10~20달러을 투자하고서는 상품에 눈이 어두워 늦도록 까지 자리를 지킨다. 어느 모임이든지 성질 급한…
[2002-04-13]선생의 지시를 잘 못 알아들어 엉뚱한 상황에 처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권씨는 말한다. “어떤 아이들은 늦게 일어나면 아예 학교를 가지 않아요. 부모가 있어야 아침에 깨우기…
[2002-04-13]△최석화(18)·원아(16)자매-지난 1월에 엄마랑 유학왔어요.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왔지만 겁이 나네요. 영어를 못 하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아직 학교에 한번도 안 가봐서 …
[2002-04-13]몇년전 LA타임스에 실린 디어 애비의 이야기다. 17세 소녀가 애비에게 자기 코가 맘에 안들어서 성형수술을 받고자 하는데 어떻게 의사를 선택할 것인가 질문했다. 애비여사는 그 지…
[2002-04-13]팁이 시작된 곳은 영국입니다. 시작된 동기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19세기 중엽 런던의 어떤 식당이 스테이크를 잘해서 언제나 손님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들…
[2002-04-13]12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은근히 신경 쓰이는 계절이 돌아왔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프롬(Prom) 시즌. 프롬 파티는 대개 5월말에서 6월초에 열리지만 그 준비를 결혼식 못…
[2002-04-13]◆드레스 프롬 드레스는 해마다 노출이 심해지는 경향이므로 유행에 신경을 쓴다면 조금 대담해질 필요가 있다. 올해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은 어깨 끈 없는 드레스, 등을 다 드러낸 …
[2002-04-13]■헤어스타일 수년동안 생머리가 유행했으나 올해는 컬과 웨이브가 돌아왔다. 컬링 아이언이나 헤어드라이어, 롤러 세트등으로 자연스런 컬을 만들어 볼륨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다. 또…
[2002-04-13]이따금씩 노인운전의 안전도가 문제되곤 한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어쩔 수 없이 노화하는 신체기능 때문에 운동신경과 반사작용이 점차 감퇴하면서 고령의 운전자는 사고를 유발하기 쉽다.…
[2002-04-13]짤막한 감사가 담긴 땡큐카드를 받으면 왠지 기분이 따스하고 우쭐해진다. 작은 일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웠음을 표시하는 것은 큰 돈 안들이고도 서로 기분 좋아지는 일. 책…
[2002-04-13]향이 강한 비누를 옷장 서랍속에 한두개씩 넣어두면 훌륭한 향수역할을 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아로마의 비누를 종이 포장된 것으로 사다가 서랍에 넣으면 적게는 수주일에서 몇 달씩 …
[2002-04-13]시인 이승희씨(59)는 나이보다 젊고 고운 매무새 탓에 어디 모임에 가면 친구들의 부러움 섞인 눈총을 받곤 한다. 옷 색깔에 화장까지 맞춰야 집을 나서는 은근한 멋쟁이 문인. 그…
[2002-04-06]이승희씨는 "할머니들이 손주를 키워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부모 손에 자란 아이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죠. 성인이 돼서도 …
[2002-04-06]의학은 과학에 근거를 둔 것이다. 병을 찾아내고 그 병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는 과학적인 방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치료후의 결과는 인공위성을 띄워 달나라에…
[2002-04-06]스킨케어는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피부미용 상담과 치료를 받으러 찾아오는 남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물론 아직 보편화된 것은 아니어서 아내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보통 …
[2002-04-06]투명한 유리컵이나 병속에 식물을 키우는 수중재배(혹은 수경재배 aquatic plants)가 인기다. 실내에 싱그러운 조경효과를 내는 이 워터 가든은 키우기도 재미있고, 보…
[2002-04-06]주말 느지막한 아침, 머핀과 샐러드를 겸한 오믈렛은 훌륭한 브런치 메뉴가 된다. 오믈렛은 먹기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지만 제대로 만들기 위해선 숙달된 경험이 필요하다. 오믈렛 잘…
[2002-04-06]매일 뿌리는 헤어스프레이로 머리카락이 많이 손상된다. 레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내추럴 헤어스프레이. 레몬을 1/2 인치 크기로 잘게 썰어 물 2컵을 넣고 끓인다. 물이 …
[2002-04-0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한인이 임명됐다. 뉴저지주상원은 24일 스티븐 차 뉴저지주 사회복지국국장(Human Service…

메릴랜드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중단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앤서니 브라운 메릴랜드주 법무장관은 23일 워…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으나 그 계획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