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알타 캘리포니아’ 미션시대 개막 오늘은 라브레아 목장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로,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 본 Los Angeles, La Cienega, La Brea…
[2011-05-06]대자연의 보고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지역이 워낙 방대해 이를 모두 둘러보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살아 움직이는 지구의 모습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과 식물의 …
[2011-05-06]LA에서 옐로스톤을 가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어느 것이든 거리가 멀기 때문에 각기 사정에 맞춰 결정해야 한다. ▲자동차 여행 자동차 여행의 가장 큰 장점…
[2011-05-06]봄 방학 내내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는 자녀들의 모습이 달갑지 않았다면 5월에는 자녀들이 자연으로 나와 흙을 직접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볼 수 있도록 농장 방문을 계획해 보자. 남…
[2011-04-29]크루즈 여행 전문업체 엘리트 골프 앤 크루즈(대표 빌리 장)가 초대형 호화 크루즈를 타고 다니며 하와이의 숨겨진 비경들을 마음껏 즐기고, 하와이 최고의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할 수…
[2011-04-29]봄을 즐길 수 있는 농장들도 있지만 수확에 계절인 가을에 찾아볼 수 있는 곳들도 제법 있다. 아직 때는 아니지만, 가을에 방문하기에 적당한 곳을 소개한다. ■ 펌킨 농장 …
[2011-04-29]디즈니랜드와 매직마운틴, 넛츠베리 팜 등 남가주 주요 테마 팍들이 2011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인기 라이드를 새롭게 단장해 더욱 …
[2011-04-29]늪지 많아 붙인 이름, 1870년대 마켓 형성 1830년대의 Rancho La Brea(라브레아 목장)의 서쪽 경계지역에는 당시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이 있었는데 그 길을 …
[2011-04-29]옐로스톤 국립공원 ❶ 지구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싶다고 단연 손꼽는 장소가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 Stone National Park)이다. 광활한…
[2011-04-29]미국에 살면서 반드시 가 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사실 요즘이 요세미티를 찾기 가장 좋을 때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
[2011-04-22]꽃 피고 새 우는 화창한 봄이라고 반드시 야외로 나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주말을 맞아 가끔씩은 동네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기도 하고,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밀린 자기 계발에 …
[2011-04-22]헨리 행콕(Henry Hancock)은 인수받은 그 목장의 처리문제를 궁리하는 도중 갑자기 그 땅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벼락부자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말년의 그는 범선을 이용하여…
[2011-04-22]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가 홍보대사로 나서고 대통령까지도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
[2011-04-22]1년을 기다렸다. 미국 최고의 야외무대 할리웃보울이 2만여 한인들의 함성으로 가득 차는 날. 제9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의 ‘별’들이 장…
[2011-04-15]가족들만의 특별한 휴가를 준비하는 한인들도 이젠 온라인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 여행사들이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 커버하지 않는 지역들에 대…
[2011-04-15]1800년대 초 코리아타운의 북쪽 지역에 Rancho Feliz(펠리츠 목장)이 있었다면, 코리아타운의 북서쪽 지역인 지금의 Hollywood에는 Rancho La Brea(라브…
[2011-04-15]“여행도 스마트폰 ‘앱’(App·애플리케이션)으로 즐겨라”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모토로라의 인크레더블, HTC 등 스마트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
[2011-04-15]LACMA 어반 라이츠·빌트모어 호텔 그리피스 천문대·로데오 DR. 등 즐비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볼 때 내가 아는 지역이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마치 TV에…
[2011-04-08]완연한 봄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것은 꽃만큼 좋은 것이 없다. 캘리포니아의 강한 햇살을 받고 자라 핀 꽃들은 더욱 화려한 자연의 색을 뽐내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2011-04-08]19세기 가주 정계 큰 족적 남긴 인물 코리아타운 남쪽에 있는 피코 블러버드(Pico Boulevard). LA에 살다보면 하루에 최소 한두 번은 지나는 친숙한 길이다. …
[2011-04-08]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