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청춘스타 조시 하트넷(’진주만’ ‘블랙 호크 격추되다’)과 록뮤직 그리고 팔등신 미녀들과 섹스를 자료로 삼아 만든 청춘 섹스 코미디다. 이색적인 …
[2002-03-01]지난해 8월 22세로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유명한 리듬&블루스 가수 알리야가 수천년 묵은 흡혈귀로 나와 화제가 됐으나 모양만 번드르르하지 알맹이는 없는 영화다. 하드록이 귀청을 …
[2002-02-22]깊은 슬럼프에 잠겨있는 케빈 코스너가 주연하는 영화로 회심의 컴백 영화가 되기에는 기력이 모자라는 것 같다. 감독 탐 샤디액(’에이스 벤투라’ ‘정신나간 교수’ ‘패치 아담스’)…
[2002-02-22]2000년 토론토 영화제서 본 수십 편의 영화중 내가 가장 감동 깊게 본 프랑스 영화다. 영화를 보면서 느끼던 깊고 답답하던 충격을 잊지 못한다. 첫 크레딧이 나오는 장면은 카메…
[2002-02-22]1953년에 개봉된 월트 디즈니의 고전걸작 만화영화 ‘피터 팬’(Peter Pan)의 속편이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고 이 영화도 역시 그렇다. 디즈니는 최근 들어 그동안 히…
[2002-02-15]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생명체를 창조했다가 당하는 응징에 관한 우화로 열병 든 상상력이 가히 악마적이다. 아기의 울음과 웃음소리 속에 조용히 흐르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과 …
[2002-02-15]건실하게 만든 2차대전 전쟁영화로 너무 많은 장르를 모두 소화시키려 한 것이 흠이다. 그러나 올드팬들에게는 추억의 기분마저 가져다 줄 긴장감 있고 튼튼한 전쟁포로(POW) 이야기…
[2002-02-15]테러리스트의 미국 폭탄 공격과 그로 인한 무고한 민간인 피해(제목을 뜻한다)라는 내용이 9·11 테러와 너무 흡사해 지난해 10월 개봉이 미뤄졌던 영화다. 늙은 아놀드 슈와르제네…
[2002-02-08]1999년작으로 우리나라 영화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스케일 큰(제작비 28억원, 촬영기간 6개월) 간첩 잡는 액션영화다. 감독과 각본은 ‘은행나무 침대’를 만든 강제규. 아놀드 …
[2002-02-08]’나 홀로 집에’(Home Alone)처럼 아이가 나쁜 어른을 희롱하는 영화로 철저한 꼬마들용. 각기 인기 TV시리즈 ‘가운데의 말콤’(Malcolm in the Middle)과…
[2002-02-08]’지옥에서 온 인터넷 신부’라는 부제가 어울리는 다크 코미디이자 폭력이 자심한 스릴러다. 서로 비슷한 데라곤 하나도 없는 두 남녀가 만나 일으키는 로맨스 소동인데 로맨스와 코미디…
[2002-02-01]변덕스럽고 괴이하며 또 환상적이면서 초현실적인 동화 같은 영화로 넌센스이지만 자유로운 상상력과 영상미 그리고 주인공의 장난기 짙은 연기가 재미있다. 몇 안 되는 한 단어로 이뤄진…
[2002-02-01]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섹스 코미디인데 차마 필설로 표현키 거북한 성적 제스처와 대사(노골적 행위는 없다)가 널려 있어 얼굴이 붉어진다. 그런데도 이 영화는 어딘가 장난…
[2002-02-01]알렉상드르 뒤마의 고전이 케빈 레널즈 감독(’로빈후드: 도둑 왕자’ ‘워터월드’)에 의해 약간 현대적 터치가 가미돼 또 영화화됐다. 이 소설은 오래 전 한국에서는 ‘암굴왕’이라는…
[2002-01-25]재지한 음악과 오색찬란하고 정교한 배경 그림 그리고 어지럽게 현란한 시각미를 뽐내는 일본 만화영화다. 규모와 아름다움, 깊이와 형식미 그리고 감정과 메시지를 지닌 창조적이요 혁신…
[2002-01-25]자전거 하나 가지는 게 꿈이었던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이 미풍처럼 어루만져줄 서정적인 중국영화다. 감독은 제6세대 출신의 왕 시아오슈아이. 그의 최근작으로 현대 도시의 약육강…
[2002-01-25]6명의 30대 고독한 남녀들이 사랑 찾느라고 수줍어하고 고민하고 또 그리워하고 갈등하는 모습들이 순진하기만 한 로맨틱 코미디다. 1995년 ‘도그마 선언’(덴마크 영화계서 나온 …
[2002-01-18]시간과 고독에 관한 코믹하면서도 다소 황당무계한 멜로 드라마이자 분열된 가족의 재결합 시도를 거의 환상적 수법으로 다룬 아름다운 작품이다. 젊은 허무주의자의 눈을 통해 현대 도시…
[2002-01-18]정초부터 개떼들이 나와 개판을 치는 영화를 봐야 하는 것이 나의 직업이다. 이것이 무슨 개팔자란 말인가. 도대체 이 영화는 누구를 위해 만들었는지 모를 영화다. 월트 디즈니…
[2002-01-18]궁정 의상극에 쿵후와 사무라이 및 웨스턴의 액션을 현대적 터치로 뒤섞어 놓은 대하 환상 액션모험 스펙터클. 정신 없이 돌아가는 카메라와 스시맨 칼질하는 듯한 편집(존 우 영화의 …
[2002-01-11]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