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위켄드
>위켄드
‘아마로 신부의 범죄’(El Crimen del Padre…
야망 있는 젊은 신부와 아름다운 동네 소녀의 뜨거운 사랑과 죄의식과 속죄를 다룬 멕시코작 멜로물. 영어 녹음. 멕시코와 미국의 가톨릭계로부터 비판을 받아 화제가 된 영화다. 멕…
[2002-11-22]‘집으로’(The Way Home)
72세 할머니와 7세 소년의 사랑 시골 할머니와 도시 소년간의 몇 달간의 삶을 풍경화처럼 아름답고 소박하게 그린 한국영화. 아늑한 휴식 같은 작품이어서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2002-11-22]“못생긴 사람 모두모두 모여라”
로즈 퍼레이드 풍자 두다 퍼레이드 24일 패사디나 콜로라도 Bl. 바야흐로 패러디(parody) 시대이다. 명작 영화나 히트 송을 패러디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
[2002-11-22]■주말 이벤트
▲사이프러스 연례 할러데이 바자 22일과 23일 이틀간 사이프러스 커뮤니티센터(5700 Orange Ave.)에서 열리는 커뮤니티 바자행사. 보석류와 도자기, 비누, 옷가지등이…
[2002-11-22]주말 DIY 간단한 시계판 장식
일반 벽걸이 시계를 간단하게 수리하면 어린이 방에 걸수 있는 재미있는 시계로 탈바꿈한다. 월마트 등에서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어린이 스티커를 이용해 시계판을 장식하면…
[2002-11-22]“연말모임땐 나도 명가수”
노래교실 찾아 연습하는 남영순 주부 다음주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나면 바로 12월. 일년중 시간이 가장 빠른 속도로 흐르는 이 맘 때는 눈 깜짝할 사이 연말 모임들이 줄줄이…
[2002-11-22]할러데이 샤핑시즌…주말 빅 바겐 이벤트 페어플렉스 OBS
의류·가구·전자제품등 2,000여업체 참가 30~50%싸게 팔아 할러데이 샤핑 시즌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주말 포모나 페어플렉스(Fairplex)에서 미주 최대…
[2002-11-22]최신 장비 전시판매 스키 대즐 엑스포
21~24일 LA컨벤션 센터 ３백 개 부스… 자기 중고품 팔수도 매년 이맘때면 남가주 최대의 스키와 스노보드 엑스포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겨…
[2002-11-22]도심속의 온천 호텔스파
피곤한 내몸 전신마사지 받아볼까 찬바람이 솔솔 불어와 어깨를 움츠리게 되는 계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면 얼굴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곤 했던…
[2002-11-22]■ LA인근 유명 호텔 스파와 서비스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 다양한 페이셜과 마사지를 마련하고 있다. 유럽에서 수백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인 Thermal Mineral Kur는…
[2002-11-22]대형 불꽃놀이 - 첨단 쇼 "없는게 없네" 뮤지컬튀는 …
겨울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수감사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가주 각 위락공원들과 유명 관광지들은 오색전등으로 치장하고 할러데이 고객 맞이에 여념이 없다. 이곳들에서는 …
[2002-11-20]시월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크고 높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중앙 전망 탑에 2,000개의 노란색 전구를 매달아 만들었으며 높이가 무려 320피트에 달하는 트리가 샌디에고 베이 하늘을 수놓…
[2002-11-20]레고랜드
칼스배드에 있는 레고 블럭 위락공원인 레고랜드에서 12월19일부터 12월31일까지 열리는 축제로 레고로 만든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하고 900여개에 달하는 할러데이 미니추어 모델이 …
[2002-11-20]낫츠베리 팜
할러데이 스페셜 40달러인 성인 티켓을 23달러에, 30달러인 어린이 티켓을 1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할인권은 ‘푸드 포 레스’(Food4Less) 수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
[2002-11-20]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데블스 타워 국립공원
주위가 완만한 평야인데 불끈 솟은 거대한 용암 돌기둥 높이가 867피트 직경이 약 1,000피트로 독특하고 엄청나다. 골드러시 때 동부를 떠난 개척자들이 만나기로 한 이정표 같은…
[2002-11-20]떡밥 낚시 (1)
모든 낚시가 어느 정도 운이 따라야 하지만 떡밥낚시 만큼은 기술로 고기를 모아 낚는 것이기 때문에 조과를 올리는 데는 운보다 실력이 더 중요하다. 지렁이나 새우낚시는 포인트만 잘…
[2002-11-20]데스칸소 가든 ‘두런두런’낙엽들의 가을이야기
지금 라카냐다에 있는 데스칸소 가든에 가면 가을의 정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165에이커에 달하는 이 거대한 정원은 대낮에도 햇빛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선 참나무…
[2002-11-20]■ 금주의 핫 딜
▲중국 양자강 크루즈 1,299달러 양자강을 크루즈로 여행하는 고급 관광이 1,299달러에 나와 있다. 11월30일부터 내년 3월8일까지 계속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LA에…
[2002-11-20]산행 가이드 버크하트 등산로
LA 지역 등산로 대부분이 샌개브리엘 산맥 동쪽에서 산 속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를 타고 산 속까지 들어간 다음 주위의 봉우리로 올라가든지 하는데 비해 …
[2002-11-20]원작 깊은 맛 - 초연 분위기 꽉찬 무대로
Chamber Music in Historic Cites 18~19세기 유럽의 귀족들은 참 품위 있게 살았다. 눈부신 크리스털 샹들리에가 반짝이는 아름다운 저택에서 악사…
[2002-11-15]
- 1
美中정상, 10월말 경주 APEC서 대좌…트… - 2
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4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5
“미·러 외교수장 내주 유엔 총회서 회담” - 6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7
‘셧다운 회피용’ 임시예산안 하원 통과 - 8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9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10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유엔총장에 신임장 제…
- 11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12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 13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
美, 전쟁포로실종자 추모… “전사들의 희생 … - 16
유엔의 對이란제재 복원 ‘초읽기’ 돌입…협상… - 17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18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19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 20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1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 1 - 22
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전서 ‘한글 … - 23[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24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 25
Overseas Tourists Shying… - 26
‘Joy of Graduation Short… - 27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28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9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30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