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지역 Alondra Park Lake, Arroyo Seco Creek, Upper and Lower Big Tujunga Creek, Echo Park Lake,…
[2005-05-24]검푸른 노송 숲속 손쉬운 코스… 경관도 뛰어나 마운틴 하이(Mtn High)가 있는 빅 파인스(Big Pines) 지역은 스키장으로도 유명하지만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산간…
[2005-05-24]‘마추피추’불가사의 8,000피트 안데스 고지에 숨어버린 ‘최후의 왕국’ 적도 아래 위치한 설산 안데스(Andes) 7대 불가사의 잊혀진 도시 ‘마추피추.’ 태양신을 …
[2005-05-24]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05회. 아메리카제국 36. 제2차 세계대전 20. 미드웨이 해…
[2005-05-24]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04회. 아메리카제국 35. 제2차 세계대전 19. 미드웨이 해…
[2005-05-23]★위크엔드 핫 스팟 윌셔·알렉산드리아 코너 ‘블링크’ 년전쯤 개봉했던 제리 브룩하이머의 영화 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를 기억하는지. 뉴욕 최고 물 좋은 바에서…
[2005-05-20]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
[2005-05-20]팍팍한 삶을 적셔줄 한줄기 샘물같은 글 류시화 잠언집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가 두번째 잠언 시집을 냈다. 알라딘에 주문하고 받아…
[2005-05-20]금주의 볼거리 리버사이드 오렌지 축제 2차대전 참전기등 축하비행 강아지쇼·밤엔 불꽃놀이도 남가주 최대의 오렌지 산지인 리버사이드 다운타운에서 매년 5월말에 열리는…
[2005-05-20]더러워진 방충망은 방 사이사이로 먼지가 앉아서 통풍도 잘 안되고 먼지만 날리게 되기 쉽다. 방충망을 청소할 때는 일단 망을 떼어내 바닥을 닦는 주거용 세제를 브러시에 묻혀서 씻어…
[2005-05-20]기부받은 브랜드 네임 고급품 새것 같고 가격도 30~70%싸 전미 암협회가 운영하는 디스커버리 샵(The American Cancer Society’s Discovery …
[2005-05-20]20일~6월5일 UCLA 제임스 브리지스 극장 UCLA 필름 & TV 아카이브는 20일부터 6월5일까지 할리웃에 검열제도가 없었던 1930~1934년에 만들어진 영화들을 상…
[2005-05-20](Kings and Queen) 현재를 파고 들어오는 과거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인간 관계를 다룬 대하소설 스타일의 프랑스영화로 매우 지적이고 코믹하며 또 멜로 …
[2005-05-20]이탈리아 사회 신랄한 풍자극 오스카 각본상 받은 흑백걸작 이탈리아식 이혼은 아내를 죽이는 것이다. 이탈리아의 불세출의 명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가 주연하고 영화 ‘철도원’…
[2005-05-20]‘목구멍 깊숙이 속에’ (Inside the Deep Throat) 1972년에 개봉돼 미 전국에 섹스해방 열기를 몰고 온 계기가 된 포르 노영화 ‘목구멍 깊숙이’가 미국 …
[2005-05-20](Star Wars III: Revenge of the Sith) 제다이 아나킨은 왜 악의 하수인 됐나 시각적 효과 뛰어난 액션·러브스토리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2005-05-20](A Tout de Suite) 살인강도 젊은 연인들 에로틱한 사랑의 도피 도주하는 젊은 무법자 연인들의 에로틱하고 무드 짙은 로드무비 스릴러로 고다르의 ‘네 멋대…
[2005-05-20]춤 배우는 초등학교 감동적인 사제의 정 기록영화 보면서 울기는 처음이다. 뉴욕의 공립 초등학교 남녀 학생들의 시 주최 볼룸댄스 경연대회를 위한 열성적인 연습과 그들을 지도하…
[2005-05-20]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02회. 아메리카제국 33. 제2차 세계대전 17. 미드웨이 해전 2 태평양…
[2005-05-20]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01회. 아메리카제국 32. 제2차 세계대전 16. 미드웨이 해전 1 제2차…
[2005-05-19]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