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과 겨울 훈훈하게 녹일 포옹 캠페인 벌여 드라마 ‘궁S’을 통해 안정적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박신혜가 ‘프리허그(free hugs)’ 캠페인에 동참했다. ’백…
[2007-01-23]MBC TV ‘러브하우스’ 코너를 통해 유명해진 건축가 이창하(52)씨가 26세 연하 디자이너와 재혼해 살고 있다고 여성중앙 2월호가 보도했다. 아내는 ‘러브하우스’ 디스플레…
[2007-01-23]영화 ‘1번가의 기적’서 여자 복서 역 지난해 KBS 드라마 ‘황진이’로 고전 미인의 매력을 선보인 하지원(28)이 울룩불룩 근육질 몸매의 여걸로 전격 변신했다. 영화 …
[2007-01-23]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이 마침내 20%를 돌파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거침없이 하이킥’(평일 오후 8시20분 방…
[2007-01-23]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6장 연속 1위 기록 ’아시아의 별’ 보아가 일본 대중음악 사상 2번째로 음반 6장을 연속해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에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07-01-23]온게임넷 ‘생방송 후비고’ 전체이용가 등급 불구 성인용 수준 방송 청소년이 주시청자인 케이블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이 전체이용가 프로에 레이싱걸을 출연시켜 선정적인 장…
[2007-01-23]여자 동료의 차를 타고 퇴근하다가 생긴 일이다. 어느 지하철역 근처에 왔을 때 동료가 말했다. 우리 딸 휴대전화가 고장나서 가져왔는데 서비스센터가 여기쯤인데 주차할 곳이 없네.…
[2007-01-23]금실 좋기로 소문난 신혼부부가 주말부부가 되어버렸다. 신랑이 갑작스러운 직장 일로 지방에 내려간 것이다. 신랑은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와 오랜만에 부인과 열렬한 사랑을 나…
[2007-01-23]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오랫동안 목적지를 향해 가다보니 어느새 나와 내 친구, 버스기사 아저씨, 못생긴 여자 2명만이 버스에 남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못생긴 여자애들이 우리…
[2007-01-23]개그우먼 이경실이 23일 화촉을 밝힌다. 이경실은 2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9살 연상의 사업가 최명호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경실의…
[2007-01-22]가수 고(故) 유니가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영면에 들어갔다. 유니는 22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성의 납골당 유토피아에 안치됐다. 유니의 유해가 담긴 항아리에는 하얀 음각으…
[2007-01-22]지속적 사이버테러 이모씨 명예훼손 혐의 고소 가수 하리수가 자신과 팬들을 상대로 사이버 테러를 지속적으로 가한 이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리수는 22일 오후 4…
[2007-01-22]가수 유니의 마지막 가는 길은 쓸쓸했다. 22일 오전 9시 유니를 찾는 조문객의 발길이 뜸한 빈소에서 영정 사진 속의 유니는 국화꽃에 둘러싸여 활짝 웃고 있었다. 유니의 어머니…
[2007-01-22]배경음악 인기로 주가 올라 KBS 2TV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중‘마빡이’의 배경 음악‘보물’이 CF시장에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물’은 최근 다음…
[2007-01-22]’근거 없는 이혼설 가슴앓이’ 속내 첫 고백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할아버님(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꿈에 나오셨는데, 너무 생생했대요. 그게 태몽인가요?” 노현정 전 K…
[2007-01-22]할리우드 톱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지난 97년 ‘대박’을 터뜨린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한 후 배우생활을 그만두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디캐프리오는 최근 ‘뉴스위크…
[2007-01-22]이민영ㆍ이찬 사건, 김형은 사고사에 이어 유니 자살까지 연예계가 신년벽두부터 우울한 사건을 잇달아 맞고 있다. 작년 말 이찬-이민영 커플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뒤…
[2007-01-22]SBS ‘사랑하는 사람아’ 속깊은 여고생 역 TV에서 본 화려한 시상식 현장에 가보고 싶었다. 쟁쟁한 스타들과 나란히 앉아보는 게 소원이었다. 그렇게 꿈꾼 지 10년. 드디…
[2007-01-22]가족“우울증 앓아” 가수 겸 탤런트 유니(26ㆍ여ㆍ본명 허윤)가 21일 낮 12시50분께 인천 서구 마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 외할머니 이모(71)씨는 오전에…
[2007-01-21]네티즌 악플에 심한 마음의 상처 받아 21일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세상을 등진 가수 유니(26·본명 허윤)는 평소 네티즌들의 악플(악성 댓글)로 심한 마…
[2007-01-21]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