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고등학교 3학년 교실. 한 친구가 수업 중 귓속말로 옆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 나… 탁탁이(○○행위) 치고 그걸 입에 넣어서 먹을 수 있어! 옆 친구는 너무 황…
[2004-11-24]서울에 처음 와본 친구,지하철이 신기했나 보다. 나는 정액권이 있었지만 그 친구는 오래 머무르지 않을 예정이어서 1회용 티켓을 사주었다. 역에서 나오는데 이 친구가 이상하…
[2004-11-24]Q:도로시와 함께 다니던 강아지 토토는 수컷인가요? 암컷인가요? A:교배를 원하시면 애견점에 문의하세요. Q:태권V와 주인공 철이는 정말 일심동체였나요? A:보시면 …
[2004-11-24]여자가 죽으면 저승으로 갈 때 바나나를 들고 간다. 여자가 평생 상대한 남자 수만큼 바나나를 들고 가야 한다. 수녀님들은 빈손으로 간다. 평생 남자라고는 상대해본 일…
[2004-11-24]신혼 때는 와이프가 설거지하고 있을 때 뒤에서 꼭 껴안아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거지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거지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
[2004-11-24]정력도 좋고 돈도 잘 벌어오는 남편:잘 났어, 정말! 돈은 잘 벌어오지만 정력이 약한 남편:밥만 먹곤 못 살아~ 돈은 못 벌어오고 정력만 좋은 남편:니가 사람이가? 짐승이…
[2004-11-24]중고생들의 화제는 농구 시합이고, 근로자들이 모이면 축구 이야기를 나누고 중간 관리자들은 테니스 이야기를 나누고, 부장급 이상은 골프 이야기를 나눈다. 사장들이 만나면, 몸에 달…
[2004-11-24]1.당황:여러 사람과 같이 있는데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2.다행:그 순간 먼저 뀐 놈의 냄새가 풍겨 올 때 3.황당:그놈의 냄새에 내 방귀를 살짝 얹으려 했는데 소리…
[2004-11-24]하드디스크에 계시는 우리 프로그램이여! 패스워드를 거룩하게 하옵시고 운영체제에 임하옵시며, 명령이 모니터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프린터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날 우리에게…
[2004-11-24]1.주인공은 90% 이상 미남 스트라이커이다. 2.배경은 90% 이상 고등학교 축구부다. 3.그 고등학교는 축구부가 어떤 사건으로 없어졌거나 예선탈락하는 약체팀 중 하…
[2004-11-24]1.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2.증상이 심한 경우 헛소리를 자주한다. 3.특별한 치료약이 없다. 4.사람들이 경계한다. 5.쉬는 게 장땡이다 humor…
[2004-11-24]외국의 한 조사기관이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단 하루만 남성의 성기를 갖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많이 나온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남들에게 …
[2004-11-24]친구들과 중국집에 갔다. 나는 우동,친구 둘은 자장면을 시켰다. 그러자 웨이터는 주방에 대고 소리쳤다. “우∼ 짜짜∼” 그러자 잠시 후 우동 하나와 자장면 두 …
[2004-11-24]오늘의 문장은 She is a teacher. She (쉬) 조용히 하란 소리죠. 문법적으로는 명령어에 속하는 단어입니다. is (이즈) 잊은 거죠…
[2004-11-24]정신과를 찾아온 한 남자가 의사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상담자:선생님,제발 좀 도와주세요. 제 아내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의사:아니,무슨 일인데요? 상…
[2004-11-24]부산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괄호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교다꾜 솩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저기 뭐꼬?(2:1) …
[2004-11-24]장사가 잘 안 되던 동물원이 어느날 거금을 들여 고릴라 한 마리를 샀다. 고릴라가 사람들에게 재롱도 피고 나무에도 오르락내리락하자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고릴라가 병…
[2004-11-24]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이다. 화장실의 변기 칸에 들어가 있는데 친구가 날 불렀다. 친구:“똥싸?”(똥싸냐?-_-;;) 나:“똥싸.”(그래,싼다.-_-) 친구:“똥싸~…
[2004-11-24]의사와 상담하기 위해 정신병원으로 간 덕팔. 덕팔:전 이상하게도 제가 자꾸 개라는 생각이 들어요. 의사: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덕팔:강아지 때부터요.
[2004-11-24]세-세워줄게. 일-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났다. 러-러브하자. 나 끝내주는 거 알지? 문-문디이 가시나. 내가 무슨 슈퍼맨인 줄 아남?
[2004-11-24]올해 60세의 한인 이모씨는 요즘 은퇴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쌓아왔는데 사회보장 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20일 엘에이를 방문한 JD 밴스 부통령이 연설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와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이 불법 이민을 적극 조장하고 불체자들에게 관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