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의 기독교는 죽었다”라는 칼럼을 읽은 적이 있다. 기독교의 본질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본질은 복음을 위하여 순교하는 것이다. 예수님도 순교했다가 부활했지만 …
[2017-10-16]뉴스보기가 겁이 날 정도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잔혹하고 이유도 분명치 않은 사건 사고들이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인천초등학생 살인사건, 10대들의 무차별 폭력…
[2017-10-13]지난 9월12일 애플은 iPhone X를 선보이며, 얼굴인식으로 잠금 해제를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떠들썩하게 광고했다. 얼굴이나 지문 혹은 음성 등의 생물학적 고유성을 이용해 …
[2017-10-12]우리 인생의 전 과정을 여행이라고도 한다. 또한 일상생활을 훌쩍 떠나는 짧은 여행은 우리의 삶에서 특별한 시간이다. 즐거웠던 여행은 평생 동안 좋은 추억으로 마음에 간직된다.모든…
[2017-10-11]세상이 시끄럽고 사회가 어지러울 때마다 권력자를 따라다니며 나팔수로 변신하는 기간(技奸)이 있다. 이들은 정부의 공식 정책기조와 어긋나는 주장을 무분별하게 표출하고 대통령과 정부…
[2017-10-10]정권이 바뀌자 에너지 정책 등 기존 정부의 정책들도 잇달아 뒤집히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53년생, 이낙연 총리는 1952년생, 그리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966년생…
[2017-10-09]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사막 여기저기 자슈아 선인장이 무언가 잡으려는 듯 팔을 펼치고 서 있다. 태양은 불 거품을 토하며 달려들고 어디에도 발 부칠 곳 없이 달리고 달려도 그 자리…
[2017-10-06]몇 년째 기다리던 고국 방문을 앞두고 있다. 초가을 하늘에 새털구름 사이로 벌써 친구들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나이 들어갈수록 학창시절 친구가 생각나는 것은 정신없이 지내 왔었던 …
[2017-10-05]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석명절이 왔다. 공원에 나와 솔잎을 뽑고 있는데 지나가던 미국 아저씨와 아줌마가 말을 건넨다. 솔잎을 무엇에 쓸 것이냐고. 10월4일이 코리언 추수감사…
[2017-10-04]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삶을 살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이 세상에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
[2017-10-03]사무실에서 돌아와 저녁을 무엇으로 장만할지 냉동고를 훑는다. 전에 끓여서 일회용 플라스틱 통에 넣어둔 육개장과 고등어자반이 눈에 들어온다. 얼린 통을 찬물에 담가놓았다가 냄비에 …
[2017-10-02]2018년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와 관련해 지난 22일 한 유권자가 오피니언 란에 기고한 의견을 읽었다. 한인 후보가 두명이 나가면 한인표가 갈라지게 될 테니 커뮤니티가 단일 후보…
[2017-09-29]요즘 주위에서 자서전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는 하나 자서전이 흔해도 너무 흔하다. 돈 많은 사람들은 자서전뿐 아니라…
[2017-09-28]작심 3일이라고 했던가. 인간의 고질병인 꾸준하지 못함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무엇이든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없다. 그래서 목적을 이루려면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작심…
[2017-09-27]지난 8월30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과거 이명박 정권시절 저질러진 국정원의 불법 댓글공작과 선거법 위반으로 마침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국정원 적폐 청산팀의 조사결과…
[2017-09-26]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늘 불행한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보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 같다. 많은 문제는 나와 다른 사람…
[2017-09-25]남가주 부에나팍 제1지구에서 11년째 거주하면서 시민권 취득 이후 단 한번도 투표에 불참한 적이 없고, 수십 차례 선거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부에나 팍 시의원 선거가 종전의 통합…
[2017-09-22]선진국 문턱에 서있다는 대한민국에서 장애아 어머니들이 특수학교를 세우게 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무릎 끓고 호소하는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교육열…
[2017-09-21]‘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한국 속담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정부 정책인 DACA 프로그램 폐지를 선언하고 6개…
[2017-09-20]한국 뉴스를 보면 하루도 데모가 없는 날이 없다. 데모를 해야 민주주의인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 같다. 민주주의는 법을 지켜야 가능한 것이다. 얼마 전 고고도 미사일 사드 배치와…
[2017-09-19]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