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오피니언
>오피니언
나의 의견-김정은의 속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미친 사람 취급하고 있지만 그는 미친 게 아니고 누구도 넘볼 수 없이 아주 영리한 자이다. 지금 온 세계를 쥐고 흔들고 있지 않은가. 그는 핵무기는 자신…
[2018-03-08]
미래 한반도의 운명
2014년 한·미·일은 ‘군사정보공유 약정’(MOU)을 체결했다. 이 약정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3국은 군사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2016년 한국 박근혜 정부는 미…
[2018-03-08]고상한 자의 설움
게리 하트는 한 때 촉망받는 정치인이었다. 1984년 민주당 경선에서 월터 먼데일에게 아깝게 지기는 했으나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떠올랐고 1988년 대선을 앞두고는 당내 지지…
[2018-03-08]동계 패럴림픽에도 뜨거운 관심을
지난 달 25일을 끝으로 한국 강원도에서 17일간 실시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각종 우려 속에서 개막한 평창 동계올림픽은 걱정과는 달리 개…
[2018-03-07]
마음의 눈으로 보는 감사
고 강영우 박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재단을 세우며 축사를 부탁받았다. 존경하던 분이고 취지도 좋아 흔쾌히 승낙을 하며 무슨 말로 축사를 해야 하나 고민해 보았다. 그러다가 강 …
[2018-03-07]‘사려와 기도’
요즘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지구촌 전체에 휘몰아치는 ‘미투(Me Too)’ 바람을 많은 한인들이 즐겨 화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미국인들 입에 회자되고 있는 또 다른 풍자 말(m…
[2018-03-07]
기약 없는 여정
[2018-03-07]나의 의견- 뿌리교육
나는 어린 나이에 이민 온 아들에게 틈 있을 때마다 우리는 위대한 민족 한국사람 임을 자랑삼아 말해주곤 하였다. 그런데 듣는 아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흥미가 없어서인지 듣…
[2018-03-07]역시 만나는 게 중요하다
뭔가 성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는 있었지만 이 정도로 파격적일 줄을 정말 몰랐다.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단이 4월 말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6개항의 …
[2018-03-07]
가지 않은 길
매일 아침 같은 시간 울리는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면 부랴부랴 출근준비를 마친다. 정신없이 집을 나서 차에 오르면 버릇처럼 익숙한 길로 출근을 한다. 하루는 주유 경고등에 불이 들…
[2018-03-07]
승산 없는 전쟁
[2018-03-06]
회복일기의 치료 효과
중독증은 평생 동안 재발을 조심하면서 회복을 계속해야 하는 병이다. 회복모임에 참여해서 중독물체나 행위를 중단했다고 안심할 수가 없다. 중독되어 있던 동안 형성 및 변형된 뇌 기…
[2018-03-06]트럼프의 바보짓
각자 모든 것을 만들려 하지 말고 잘 하는 일을 해 그 산물을 주고받는 것이 이익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은 인류가 이룩한 위대한 업적의 하나다. 이로 인해 분업과 상업이 가능해졌고…
[2018-03-06]
‘딸꾹질의 사이학’
서울에서 방 한 칸의 위대함을 확인이라도 시켜주려는 듯월세 계약서를 앞에 놓고 주인은 거듭 다짐을 받는다너무 시끄럽게 하면…… 딸꾹! 전기세는…… 딸꾹!사나운 사냥개 어르고 달래…
[2018-03-06]나의 의견-젊은이들이여, 깨어나라
한국의 청년들이여! 당신들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행복, 그리고 경제적 부는 그냥 얻은 것이 아니다. 만의 하나 나라가 공산주의 체제로 …
[2018-03-06]
대화·충돌 기로에 놓인 미국과 북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얼마 전 TV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과 함께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우리 언론에 보도됐다. 그가 실제로 말한 것은 북한의 김정은과 협상할 의향이…
[2018-03-06]제왕학의 함정
중국 역사에는 진(秦) 시황제(始皇帝) 등극(BC 221년)이후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가 퇴위할 때 까지(1912년) 557명의 황제가 등장한다.이렇듯 왕조에서 왕조로 이어지는…
[2018-03-06]
‘시황제’ 의 철권정치
[2018-03-05]
부끄러움은 가해자의 몫
터질 것이 터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성폭력 고발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SNS를 통해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그동안 곪아 있던 우리 사회의 추…
[2018-03-05]‘시(習)황제 등극’그 어두운 그림자는…
2018년 3월5일, 이날은 훗날 어떻게 불려 지게 될까. 한 시대가 종언을 맞는 날이 아닐까.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를 2연임 이상 초과할 수 없도록 한 헌법의 임기 규정을…
[2018-03-05]
- 1
영어교재 ‘이것이 미국영어다’ 저자 조화유씨… - 2
셧다운때 개근한 항공관제사 776명에 1만달… - 3
‘고물가 비상’ 트럼프, 브라질 농산물에 4… - 4
래퍼 프라스 미셸, ‘오바마 선거자금 불법기… - 5
“워너 인수전…넷플릭스·컴캐스트·파라마운트 … - 6
블루오리진, 지금의 뉴글렌보다 큰 초대형 로… - 7
박철우 중앙지검장 취임 “보완수사, 검찰 인… - 8
나치 문양 ‘증오→분열조장’…美해안경비대, … - 9
해병특검,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기… - 10
中관영매체, 韓에 AI 공동전선 제안… “협…
- 11
‘중일갈등 격화’ 속 러·北은 中 지원사격…… - 12
‘美 블랙리스트’ 러 국영 에너지기업, 세르… - 13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161549695.jpg)
[건강포커스] “먹는 GLP-1 치료제, 당… - 14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에 부시·바이든 참석…… - 15
野의원-트럼프 SNS충돌… “불법명령 거부해… - 16
법원, 트럼프의 워싱턴DC 주방위군 투입 제… - 17
오픈AI, 미국내 데이터센터 박차…폭스콘과 … - 18
재융자 기회 돌아왔나?… 이자율 인하에 재융… - 19
민주 지한파 중진 “한일, 역사와 전략적 문… - 20
美 “우크라戰 종전안 우크라에도 설명…러·우…
- 21
380만 건 적체에 멈춘 이민법원… 한인들 … - 22
토랜스 제일장로교회 EM 목사, 부당해고 소… - 23
뉴욕증시, 젠슨 황도 못 구했다…기술주 투매… - 24
가주 주지사 경선구도 ‘안갯속’ 1 - 25
하이브리드로 더 강해진 ‘SUV의 왕’… 기… - 26
스포츠계도 트럼프 눈치?…LA올림픽조직위 친… - 27
신민아♥김우빈, 결혼식은 신라호텔에서..전지… - 28
李대통령 “韓-중동 상생의 공동비전… ‘SH… - 29
ICE, 뉴욕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 30
50년 상환 모기지?… 전문가들 “득보다 실…
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백상논단] 젠지혁명와 유스 액티비즘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틈과 행간 사이를 서성이며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타이레놀과 아세트아미노펜
-
[왈가 왈부] ‘한미협상 국회 비준’ 갑론을박… 외교는 ‘국익’이 먼저죠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지사별 뉴스
ICE, 뉴욕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트럼프, “외국인 전문인력 필요” 재차 강조
“북은 위험…비핵화 시도 포기해서는 안돼”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의 한국정책클럽(KPC, 회장 문요한)은 지난 18일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특사를 역임했던 마크 램버트(Mark La…
MD 최저임금 25달러 되나?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성공적 마무리 단계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마라나타 비전교회, 장로/안수집사 임직및 장로 은퇴예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