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오피니언
>오피니언
이민자 때리기
도널드 트럼프로서는 호재의 연속이다. 민주당 유권자 중 20% 정도가 당을 이탈해 트럼프에게 한 표를 던질 수도 있다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가 그 하나다.멀리 유럽에서 날아드는 …
[2016-01-12]
트럼프와 공화당 시소게임
[2016-01-11]새해의 설계
계획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학업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일생의 계획은 어려서 있다.”고 …
[2016-01-11]핵 무장만이 결국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해야 하나.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플루토늄, 우라늄에 이어 이번에는 수소폭탄을 실험했다고 주장을 했다.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일촉즉발의 상황…
[2016-01-11]미국의 총기문화
1980년대와 90년대에 TV에서 나오는 폭력을 보는 것과 어린이의 폭력행위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가 한창 연구되었다. 그럴 법도 한 것이 90년대의 연구를 보면 보통 사람이 한 …
[2016-01-11]낯선 한국
집안에 급한 일이 생겨 잠시 한국에 다녀왔다. 미국에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닌데 한국은 많이 변해 있었다. 잠시 체류해도 아이가 있으니 짐이 많았다. 아이도 책가방을 메고 중간 크…
[2016-01-11]원숭이해의 신년결의
에베레스트 정복은 전문 산악인들의 필생의 꿈이다. 지난 2005년 8,848m의 세계최고봉 초모랑마(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에 도전하기로 신년 결의한 산사나이들이 있었다.이들이…
[2016-01-11]‘위안부 합의’와 엇갈린 평가
6.25 사변이 터지면서 시골 처녀들이 일제히 머리에 쪽을 찌고 집 안으로 숨어들었다. 북조선 점령군들이 소문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미군이 들어오면 처녀들을 무차별로 겁탈한다는 …
[2016-01-11]
총의 골고다 언덕
[2016-01-09]총, 상식 그리고 정치
공자는 사람이라고 모두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급이 있다고 보았다. 간단하게 두 부류로 나누면 군자와 소인이다.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알고 실천하며 자기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2016-01-09]새해 목표를 세우지 말자
살을 빼야지, 취직 해야지, 명문대에 들어가야지, 돈을 많이벌어야지 등등으로 새해가 되면사람들은 목표를 세우고 다짐한다.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자신의 결핍이나 문제를 깨달았다는뜻…
[2016-01-09]아른스베르크의 불꽃놀이
새해가 밝았다. 2015년의마지막 밤 하늘을 곳곳에서아름다운 불꽃이 수놓았다.나도 발코니에서 저 멀리 샌프란시스코의 하늘을 수놓는수많은 폭죽들을 감상했다.그런데 독일의 아른스베르…
[2016-01-09]시간을 길게 늘려 사는 법
연말연시가 되면서 “세월이시위를 떠난 화살 같다” 는 등시간에 관한 말들을 많이 듣는다. 시간과 공간, 특히 시간에 관해 오래 전부터 철학자, 심리학자들이 많은 연구와 학설들을내…
[2016-01-09]귀퉁이 자리
귀퉁이는 중심이 아니다. 별로 대단하지않게 느껴지는 곳이 모퉁이다. 어느 식사모임에서 옆에 섰던 동료가 “나는 중심부에 앉아야 속이 시원해” 하면서 가운데 자리를 찾고 있었다. …
[2016-01-09]1천마리 개 수송작전
한 달에 한번 정도 딸네 집을 방문한다. 모두가사는 게 바쁘다 보니 딸네집이라고 아무 때나 들이닥칠 수가 없다, 딸이 초대를 하면 그때 간다.그런데 몇년 전부터 딸네 집에 갈 때…
[2016-01-09]대망의 원숭이 해
대망의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해가 밝았다. 원숭이는 영리하고 재빠르고 재주가 많으며 가장 사람과 흡사하다.예전 가난하던 시절에 시장 어귀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약 장사…
[2016-01-08]새 날이 밝아 감사한 하루가
새로운 한 해가 왔다. 거창하게 소원을 빌어본다. 인류의 참 평화…여기에는 너무나 많은 작은 소망들이 들어있다.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살 수 있기를, 작은 이익 때문에 싸우지 않기…
[2016-01-08]새해가 밝았다!
붉은 원숭이 해인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원숭이는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지혜로운 영장류로 자식에 대한사랑과 부부간의 사랑이 사람못지않다. 우리 민속에선 장수와 가족애가…
[2016-01-08]2015 베스트 텐
2015년도 할리웃은 새삼스런 일은 아니나 질보다 양이 앞서간 해였다. 이 해북미의 총 흥행수입은 할리웃 사상 최고인 111억달러. 그러나 이런 기록은 순전히 메이저들의 대규모 …
[2016-01-08]
세계에 대한 모독
[2016-01-08]
- 1
마약중독 한인 등 3명 변사체 발견 - 2
‘62억 신혼집’ 김종국, ‘미우새’ 하차하… - 3
[이런 일도] 45분 주차비가 8천달러? 컴… - 4
한국차들 여전히 도난 건수 1~3위 싹쓸이 - 5
[의학 카페] “소 지방과 돼지 기름 종양 … - 6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ICE 구치소 이… - 7
미성년자 성매매 ‘중범죄’ 처벌한다 - 8
안선영, 韓떠나 캐나다로..인천 공항서 전한… - 9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5연속 동결
- 10
8월 메모
- 11
뉴욕한인회, 차세대교육위원회 운영 - 12
“트럼프는 무엇을 숨기나” 마가 충성심 뒤흔… - 13
크루즈, 26살 연하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 - 14
담배 안 피워도 폐암 위험 41%↑… 초가공… - 15
여객기 난기류 ‘요동’… “추락하는 줄” - 16
사회보장국, 소셜 연금지급 방식 조정..연금… - 17
서울경제 창간 65주년 기념식 성황… “진실… - 18
한인·아시안 71% 온라인 사기 경험 - 19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대법원… - 20
캄차카반도 8.8 강진에도 쓰나미 피해 적었…
- 21
“애난데일서 노숙자 3명 변사체로…1명은 한… - 22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 기내서 보조배터리 … - 23세계 최고령 신생아?… 31년된 냉동배아로 출산
- 24
김희선, 결국 이수지에 공개 사과.. “참 … - 25[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 26[삶과 생각] 사람다운 마음
- 27
생명보험 없는 부모의 유산 전략 - 28[발언대] 장자(莊子) 그리고 사(死)의 세계
- 29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 30
“여름특선 메뉴 드시고 더위 이기세요”
![[핫이슈]](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31/20250731202943685.jpg)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
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트럼프 “한국과 무역협상 타결…상호관세 15% 합의”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
DACA 수혜자에 “자진 출국하라” 종용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하워드 카운티 학용품 무료 배포
한국 상호관세 15%로 타결… 트럼프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타결…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