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를 가 보아도 미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는 드문 것 같다. 살기 좋다고 하는 유럽도 물 한 컵마다 돈을 지불해야 하고 도로만 봐도 그렇게 좁을 수가 없다. 미국은? 어느 …
[2014-12-03]서울 명동 M 칼국수 식당에 가면 혼자 오는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테이블이 있다. 독서실처럼 앞사람이 내 얼굴을 못 보도록 칸막이를 해놓은 테이블이다. 사실 식당에서 혼자 밥 먹…
[2014-12-03]연말연시를 맞아 LA 한인타운 일대 주요 요식업소와 호텔에서 각 동문회, 직장들의 송년회가 한창인 가운데 음주운전에 대한 한인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대부분의 한인들은…
[2014-12-03]남과 다르다.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상찬보다는 질시의 대상이 되기 일쑤다. 그래서 천재는 그 천재성을 개화시키지 못하고 박제(剝製)되어 버리는 것이 영웅을 깎아…
[2014-12-02]‘퍼거슨 사태 어디까지, 진정 확산 전망 교차’, ‘북한 김정은 미국 원색 비난, 인권 공세 분노 드러내’, ‘나이지리아서 10대 소녀 연쇄자살폭탄, 45명 사망’, ‘겨울왕국 …
[2014-12-02]어느새 2014년도 저물어 가며 12월 달력 한 장이 낡은 벽에 기대 서글프게 지난 세월을 뒤 돌아 보는 것 같다. 내 나이 벌써 80을 넘은지 오래다. 늦게 이곳 미국으로 이민…
[2014-12-02]12월의 저녁 거리는 돌아가는 사람들을 더 빨리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무릇 가계부는 가산 탕진이다 아내여, 12월이 오면 삶은 지하도에 엎드리고 내민 손처럼 불결하고…
[2014-12-02]바둑 판 위에는 세 가지 돌이 있다. 하나는 산 돌이고 다른 하나는 죽은 돌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돌도 있다. 아직 잡히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두…
[2014-12-02]최근 시애틀에서 향년 103세로 사망한 일본계 노파 이야기가 전국적으로 크게 보도됐다. ‘구구팔팔이삼사’의 요즘 세태에 뉴스가 될 만한 장수는 아니다. 신문에 실린 그녀의 사진이…
[2014-12-02]뉴저지 주 와이코프 자치구의원이자 국제의학전문 출판사 대표인 나는 업무상 자주해외 출장을 다닌다. 특히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지난 30년 동안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힘을 합쳐 이…
[2014-12-01]백악관을 방문한 한 저명한 외국인이 “당신네 나라에서 본 기묘한 두 가지는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멋진 대통령들이다. 양쪽 모두 자연의 위대한 불가사의”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2014-12-01]어릴 때 어른들이 항상하던 말이 있다. “공부에도 다 때가 있다.” 그때는 그 소리가 참 듣기 싫었는데 나이를 좀 먹고 나니 그 말이 마음에 이리도 와 닿을 수가 없다. 요즘 영…
[2014-12-01]“사후 20년 만에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이라는 대서특필의 기사를 본다. 그 주인공인 이주헌 박사와 이계월 선교사는 사실 인권 때문에 하바로프스크에 가신 것은 아니었다. 물론 그…
[2014-12-01]“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는 인종차별로 주민들이 총에 맞아 죽는 미국이다.” 퍼거슨 사태로 오히려 기가 살았다고 할까. 대규모 군중집회를 통해 북한이 미국에게 퍼 붙는 비난이다. …
[2014-12-01]며칠 전 한 후배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아주 특별한 연주초청에 관한 내용이었다. 오는 6일 나성영락교회에서 개최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에 함께 연주해…
[2014-12-01]몇 해 전 화제가 됐던 영화 ‘은교’ . 풋풋한 어린 여자를 보며 젊음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고, 육체는 늙어갈지라도 마음은 나이 들지 않는 그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였다. 선정…
[2014-11-29]한 달에 한번 모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모임이 있다. 75세가 막내고 93세의 어르신이 최고령이다. 막내인 39년생들은 아직 활발히 생활하고 있지만, 나이 들면 움직이…
[2014-11-29]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배가 고프다며 승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선한 얼굴의 한 여성승객이 친절한 목소리로 바나나를 권했다. 그런데 이 남성은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대꾸도 하…
[2014-11-29]추수감사절인 27일 퍼거슨은 평온했다. 지난 24일 대배심 결정이 나온 후 시위와 약탈, 방화가 뒤섞이며 활화산처럼 폭발했던 성난 민심은 추수감사절 하루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총…
[2014-11-29]본당 사제로 살다 보면 수백명의 신자 앞에 서게 되고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실수가 있게 마련이다. 특히 나같이 덤벙대고 깊은 생각 없이 말을 내뱉고 다니는 이는 더 그렇다. 그러…
[2014-11-29]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