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상담자의 부모가 음성 메시지 함에 남긴 번호로 전화를 건적이 있었다. 긴급하게 상의할 일이 있으니 꼭 전화를 달라는 말에 퇴근시간을 훌쩍 넘긴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연…
[2006-03-14]아마도 지난해 초여름 오후 7시쯤이었을 것이다. LA시청 기자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설 때 시청 복도 창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저녁 햇살을 배경으로 흰색 작업복 차림의 흑인 …
[2006-03-13]-한인은행과 한인사회 (2) 지금 한인은행들끼리의 과당경쟁이 진정 문제인가의 이슈에 상관없이 앞으로 우리 한인경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한인은행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 이…
[2006-03-13]지금 고국에서는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가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모양이다. 그는 4일 저녁 청와대 대통령 관저로 전화를 걸어 대국민 사과 입장표명 계획과 자신의 거취 문제…
[2006-03-13]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했던 20살에 교사로 발령을 받았다. 정규시간이 다 끝난 후에도 아이들 전원을 5시까지 붙들어 두고 그림이다, 성악이다, 주산이다 개인별 특기지도까지 …
[2006-03-13]누가 한 말이던가. 잘난 맛에 사는 사람, 못난 맛에 사는 사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잘난 맛에 산다. 이 말은 쉽게 이해가 된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나보란 듯…
[2006-03-13]일반적으로 ‘제국주의’란 침략에 의하여 영토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팽창주의 또는 식민주의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21세기에 들어서는 문화산업인 영화, 게임 등으로 전…
[2006-03-13]친구란 무엇인가. 하나의 영혼이 두개의 몸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고 아리스토텔은 말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용구를 남겼다는 이 그리스의 철학자는 또 세상의 온갖 것을 다…
[2006-03-11]아이들이 오랫 만에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해서 치즈버거 두개를 사 들고 집으로 왔다. 아이들에게 햄버거를 꺼내 주는데 맥도널드 봉투에 눈길이 갔다. 봉투에 그려진 스케이…
[2006-03-11]직장일 끝나면 그 길로 교통체증 뚫고 달려가 저녁 준비하고, 치우고, 아이들 숙제 봐주고, 다음 날 먹을 음식 장만하고 … ‘바쁘다, 바빠’‘죽을래야 죽을 시간도 없다’며 동동거…
[2006-03-11]지난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유엔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여성의 날은 미국 여성들이 남녀 차별적 노동행위에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장하고 노조를 …
[2006-03-11]우리가 2차 대전이 끝나고 일본의 식민지 생활에서 벗어났을 때 나라는 빈껍데기 가난뿐이라서 꽤 오랫동안 우리는 우방국, 특히 미국이 원조해주는 식량으로 연명해 온 적이 있다. 이…
[2006-03-11]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평소 갖고계신 의…
[2006-03-11]6년전 동네의 하드웨어 전문점 ‘홈쿼터’가 점원 부족과 불친절로 소비자들을 골탕 먹이더니 결국 문을 닫았다. 그 자리에 어느 날 ‘크로스로즈 커뮤니티’(Crossroads Com…
[2006-03-10]일본 내에서 야구선수 스즈키 이찌로의 인기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아마도 천황의 이름은 몰라도 이찌로를 모르는 일본 국민은 없을 것이다. 축구의 박지성 선수 인기가 크지만 …
[2006-03-10]우리 나라 국민성을 평할 때 한국 사람은 하나 하나 놓고 보면 참으로 부지런하고 우수하며 훌륭한데 단결력이 약하고 협동하는 정신이 부족하다고 한다. 협력보다는 비난을 먼저 하며 …
[2006-03-10]공연문화를 즐기기에 LA는 괜찮은 곳이다. 우선 따로 시즌이랄 것도 없이 온갖 공연이 일년 내 계속된다. 뉴욕 등에 비해 작품 수준이 좀 빠지지 않느냐고 말하는 이가 있을지 모른…
[2006-03-10]나는 골프 예찬론자다. 미국에 살면서 골프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운동을 했을까. 나의 골프 핸디는 12정도이다. 10여 년의 골프로 얻은 계급장이다. 그런데 나보다 골프를 더…
[2006-03-10]또 매춘문제가 불거졌다. 교외 주택가 한 가운데 가정집에 거점을 마련해 인터넷을 통해 매매춘을 해오던 한인 여성들이 미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게 불과 두 달 전이다. 이 L…
[2006-03-10]긴 병이 일가족의 종말을 몰고 왔다. 지난 3일 새벽 한인타운에서 40대 부부와 13세 아들 등 세 식구가 모두 사체로 발견된 화재 참사는 방화를 겸한 동반자살로 밝혀졌다. 부인…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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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