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우리 앞에 별의별 일들이 다 생기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하면서 계속 살아간다. 그럴 수 있게 해주는 힘은 ‘해석’에서 나온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나 견디기 힘든…
[2017-03-08]
많은 사람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선거 캠페인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인가…
[2017-03-07]에르네스토 미란다. 그는 1941년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어려선 어머니를 잃고 부랑자로 자랐다. 학창시절엔 이미 강도혐의 전과자. 강간 미수와 폭행 유죄판결도 받았다. …
[2017-03-07]
손남수 ‘무제’영월에서 열리는 시낭송회에 가려고제천에서 시외버스를 탔다깊은 가을 뙤약볕이 눈부셔서불붙는 단풍에 불을 델 것 같았다중간중간 버스가 설 때마다내리는 사람이 한둘은 됐…
[2017-03-07]이념대결의 극치를 보여주는 오늘의 현상은 해방직후의 상황과 아주 흡사하게 보인다. 그리고 월남의 패망직전의 그것과도 많이 비슷하다. 자나 깨나 고향을 생각하는 우리네와도 무관하지…
[2017-03-07]
최근 일본 대사관의 선임공사(Deputy Chief of Mission) 관저로 초청을 받았다. 이 공사는 대사 다음으로 높은 위치의 외교관이라고 한다. 일본어 교육에 관해 의논…
[2017-03-07]미국의 민초들은 중국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을까. 미국의 적이다. 미국인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22%)은 이렇게 생각한다. 적이라고 하기까지는 지나치지만 어쨌든 심각한 …
[2017-03-07]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다. 그 둘은 어쩌면 사랑, 어쩌면 의무감에 이끌려 가정을 이뤘다. 남자가 밖으로 사냥을 나가면, 여자는 보금자리를 지키며 양육에 힘썼다. 때로는 함께 …
[2017-03-06]‘포스트 차이나 16(Post-China 16)’이란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16은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까지 이르는 열여섯 나라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
[2017-03-06]최근 한국의 정치 상황이 촛불시위와 태극기 시위로 몹시 어지럽다. 우리가 어느 편에 서든 자유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꼭 간과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국…
[2017-03-06]
데이빗 퍼트레이어스 장군을 처음 만났을 때 그가 던진 말이 나를 놀라게 했다. 당시는 이라크전 개전초기였고 상황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는 자신의 북부 관할지역을 노련하고…
[2017-03-06]
지난 주말에는 오랫만에 집에서 쉬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호사를 누렸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상담 공부 이후엔 등장인물들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한 켜 한 켜 들추며 인간…
[2017-03-06]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을 ‘새로운 로마’(New Rome)로 만들고 싶어 했다. 사실상 미국의 연방, 시민권제도, 종교의 자유, 다민족 다인종 국가는 로마와 똑 같은 제도이…
[2017-03-04]얼마 전 한국뉴스에 국민들은 장기불황에다 어수선한 탄핵 정국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옷도 안사입고 기본식량인 쌀과 고기 구입도 줄어들어 2003년 관련 집계 이래 최장기간 감소세를 …
[2017-03-04]지난 수개월간 계속돼 온 ‘국정농단’ 막장 드라마가 막을 내릴 때가 가까워졌다. 그러나 헌재가 판결을 잘못 내리면 더욱 시끄러운 속편 드라마가 연출될 것이다.촛불시위가 위세를 떨…
[2017-03-04]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견해들이다. 서양에서는 대체로 합리론자들이 성선설, 경험론자들이 성악설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어느 …
[2017-03-04]친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스마트폰이 차지한 세상. 빨간 우체통에 들어있을 편지도, 친정어머니가 알려주던 손맛이나 살림법도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시간과 공간의 거리가 필요…
[2017-03-04]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