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한인 수가 가장 많다고 하는 LA는 커뮤니티 규모에 비교해 볼 때 한인을 상대로 하는 라디오 방송의 인프라가 너무 열악하다. 시간이 흐르면 좀 나아지겠지 한 …
[2011-03-05]며칠 전 LA 동부지역에 사는 한 남성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분은 지난 1월말에 환갑을 맞았다고 했다. 환갑날 혼자 앉아서 밥을 먹자니 참담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고 했…
[2011-03-05]금년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톰 후퍼 감독의 ‘킹스 스피치(King’s speech)’의 각본상은 은발의 노장인 73세의 데이빗 세이들러가 거머쥐었다. 역대 오스카 각본상 수…
[2011-03-05]보더스 서점이 인터넷 물결에 밀려 파산한데 이어, 애플에서는 ‘아이패드 2’가 나왔다. 요즈음엔 반스 앤 노블 서점에 가도 손님들이 붐비지 않는다. 아침마다 커피 한 잔과 더불어…
[2011-03-04]며칠 전 있은 할리웃 외신기자협회(HFPA)의 브래들리 쿠퍼(오는 18일에 개봉되는 스릴러 ‘리미트리스’의 주연)와의 인터뷰 장에서 만난 나의 동료들은 지난 27일에 열린 오스카…
[2011-03-04]새벽 4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배달되는 신문이 고맙기 그지없다. 5시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신문과 함께 시작한다. 신문의 잉크 냄새와 함께 간밤에 어떤 일이 있었으며 온갖 세상 …
[2011-03-04]정적인 말과 고운 말, 감사의 말을 하는 사람의 행동에는 뭔가 다른 데가 있다고 느껴진다. 내가 잘 아는 분은 무슨 이야기든 언제나 감사의 말과 항상 긍정적인 말, 고맙다는 말을…
[2011-03-04]‘칼텍’(Caltech)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는 남가주 패사디나에 위치한 명문 사립…
[2011-03-04]LA 한인타운 한 가운데서 대낮에 갱들이 칼싸움을 벌여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달 26일 올림픽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의 한인 샤핑센터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장소가 …
[2011-03-04]올 세금 보고 시즌 납세자보다 더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CPA를 비롯한 세금 보고 대행 업자들이다. 연방 국세청(IRS)은 이제 납세자 개개인을 상대로 한 감사를 넘어 …
[2011-03-04]수천년 전부터 시작된 인간의 본성을 둘러싼 논쟁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위대한 사상가인 맹자와 순자는 각각 ‘성선설’과 ‘성악설’로…
[2011-03-03]여러 주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법인은 관련된 주에 소득세를 내야 한다. 각 주마다 소득을 산출하는 방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매출액, 유형 자산, 임금의 3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
[2011-03-03]해외교포문제 연구소 이사장이 한국의 한 월간지와 한 인터뷰 내용을 접하고 미주에 사는 한인의 한 사람으로 충격을 받았다. 그는 해외한인에게 참정권을 주는 것에 대한 반대의견을 역…
[2011-03-03]내가 반하는 것들은 대개 단추가 많다 꼭꼭 채운 단추는 풀어보고 싶어지고 과하게 풀어진 단추는 다시 얌전하게 채워주고 싶어진다 참을성이 부족해서 난폭하게 질주하는 지퍼는…
[2011-03-03]하루가 다르게 ‘갤런당 4달러’ 개스값 표시판이 늘어나고 있다. 중동에 들불처럼 번지는 민주화 시위를 진심으로 응원하면서도 주유소 펌프 앞에선 착잡해 지는 것이 요즘 미국인 대부…
[2011-03-03]국가나 사회에서 중독증 치유사역을 효과적으로 펼치려면 먼저 중독자 수에 대한 파악부터 선행되어야 하는데 아직 미주한인 중독자들에 관해서 조사된 자료가 없는 상황이다. 설상…
[2011-03-03]LA 한인타운에서 20여년 미용실을 운영해온 업주 S씨는 요즘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밤잠도 잘 수가 없다. 1년 반쯤 일하다 지난해 …
[2011-03-02]1929년 당시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어빙 피셔는 “주식시장은 이제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높은 고지에 올라섰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몇 주 후 주식시장은 곤두박질쳤으며 미국…
[2011-03-02]얼마 전 식당에서 집에 가서 먹겠다고 동태국을 주문하는 11기 아래 후배를 만났다. 평소에 안 하던 수염을 기른 것을 보고도 무심코 지나쳤다. 그 후 며칠 있다 습관대로 …
[2011-03-02]오래 전 베이사이드 집에 살 때 키 큰 재스민 화분을 하나 사다가 거실에 놓았었다. 한두 달 후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섰는데 은은하고도 감미로운 향내가 온 집안에 진동을 했다.…
[2011-03-02]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가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시 전역 50개 학교 앞 도로를 ‘사커 …

미국 공공정책연구소(NIPP)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30년간의 대북 비핵화 협상은 구조적 실패였다”며 “한반도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은 자유…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