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평통회장이 임명됐다. 대폭적 기구축소와 물갈이로 탈바꿈한 평통을 이끌고 새 출발할 새 얼굴이다. 2년마다의 의례적 새 출발이 아니라 과감히 환골탈태하는 진정한 의미의 새 출발…
[2005-06-24]한국의 조기유학 열기가 편법 입양으로까지 번졌다. 법적으로만 보면 자녀의 교육을 위해 자녀를 버리는 형국이다. ‘지옥훈련’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한국의 교육 현실을 생각할 때 …
[2005-06-24]로마 제국은 서양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나라다. 미국이 21세기의 로마를 자처하거나 유럽 각국이 ‘유럽 합중국’을 세우려 하는 것, 러시아인들이 모스크바를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2005-06-23]1950년 6월 25일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처참하고 비극적인 날이었다. 전쟁이 시작되고 3개월이 지난 10월 초순경의 서울은 방화와 폭격으로 폐허가 되고 말았다. 9월 28일 …
[2005-06-23]6.25 한국 전쟁이 발발 한지도 55년이 되었다. 비록 총성은 사라졌지만 전쟁의 상처는 치유되기는커녕 오늘날까지 그 후유증이 계속 분출되고 있다. 북한의 침공을 당한 남한은 …
[2005-06-23]아까운 한국 군 장병들이 전투상황도 아니요 공무수행도 아닌 내무반의 살벌한 분위기에서 빚어진 사건으로 젊음을 마감했다. 전 세계 군대 중에서 가장 민주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
[2005-06-23]나는 LA 필하모닉의 새집 디즈니 콘서트 홀도 좋아한다. 프랭크 게리의 날아갈 듯 디자인된 금속의 외관도 경쾌하고 컬러풀한 의자에 푹신하게 파묻혀 앉으면 코앞에 다가온 듯 가까워…
[2005-06-23]한국에서 대형 육군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최전방에서 보초를 서는 부대에서 졸병이 육군 중위, 상사, 상병 등 상사를 수류탄과 총으로 무차별 사살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2005-06-23]대한민국 헌법 제 92조 규정을 근거로 평화통일정책 자문회의법에 의해 1981년 평화통일 자문회의라는 헌법기관이 탄생되었다. 본국은 물론 미주사회도 평통자문회가 설치되고 대통령이…
[2005-06-22]6월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온 55년 세월의 기억이 아물아물 희미해져 가는 삶 속에서 그 시대 조국을 지키다 쓰러져간 수호의 영웅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바치고 싶다. 부족한 무…
[2005-06-22]지난 주 신문에서 정말 어이없고 억울하기 짝이 없는 기사를 하나 읽었다. ‘아버지의 분노’란 기사로 지난 6월 3일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구치소에서 숨진 김형철이란 32세의 젊은 …
[2005-06-22]고참병의 ‘언어폭력’이 있었다고 해서 잠자는 동료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하여 많은 동료들과 상급자들을 죽인 사건이 한국의 최전방 군 막사에서 일어났다. 사건 발생에…
[2005-06-22]남가주의 한 교회가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를 초빙해 전도 부흥집회를 연다고 한다. 그런데 그 교회는 신도간의 극한 의견 대립으로 교회가 둘로 갈리어 대단히 혼란스런 상태이다. 현…
[2005-06-22]한국에선 맛있는 드라마가 뜬다는 기사를 오늘 푸드 섹션에 썼다. 요리 드라마뿐 아니라 맛집 소개 등 일주일 내내 요리프로그램이 방영돼 시각과 미각이 즐거운 게 요즘의 한국이다. …
[2005-06-22]요즘 한국에서 역사 바로 잡기 운동이 한창인데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6.25 전사 재편찬이다. 왜냐하면 최근 미국의 한국전 관계 비밀문서가 하나하나씩 보안통제가 해제되기…
[2005-06-22]“99%는 코리안이고 1%는 중국계이지요. 백인은 찾아 볼 생각도 하지 마세요” 20일자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한국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한인일색인 이 곳은 뉴욕의 한 골프 레인지…
[2005-06-21]저 멀리 사이렌 소리가 들려 온다. 설마--- 얼굴이 빨개지고 숨이 차고, 헉헉거리며 뛰고 있지만 쉴 수가 없다. 두고 온 차를 생각하면. 요즘 들어 부쩍 차가 말썽을 부리고 …
[2005-06-21]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새가 날아와 씨째로 낱낱 쪼아 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벌레가 기어와 잎째로 슬슬 갉아먹지 요렇게 씨 …
[2005-06-21]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결과가 세계를 놀라게 하면서 미국에서는 줄기세포 연구를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줄기세포는 한 마디로 말해서 난자에서 핵을 빼낸 후에…
[2005-06-21]이 세상에는 괴짜도 많고 이상한 사람들도 흔하지만 아마도 마이클 잭슨을 따라잡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선 ‘잭슨 5’ 시절 열살 전후의 마이클을 보면 흑인이 분명한데 그 동안 …
[2005-06-21]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