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리(한미정치발전 연구소장) 북한의 미래는 간단하게 생존과 붕괴 두 가지로 집약될 수 있다. 북한이 생존할 가능성은 그동안 붕괴론에 가려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북한은…
[2011-08-08]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세월은 지나가도 역사는 남는다. 역사는 인류의 발자취다. 그 발자취엔 거룩한 것도 있고 지저분한 것도 있다. 지금 일본이 하는 행위는 역사에 남을 지저분…
[2011-08-06]민병임(논설위원) 불과 며칠 전 시금치를 삶은 물이 연탄 물처럼 시커먼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포대 속에 넣어 날라져 온 시금치는 파릇파릇 싱싱하기 이를 데 없…
[2011-08-05]김윤태(시인) 더위에 생각나는 사람들, 더위에 생각나는 산천들, 더위에 자라는 상치나 오이, 깻잎을 바라보며 생각나는 사람들이나 산천들을 더듬으며 일어났다 앉았다 들뜨는 마…
[2011-08-05]뉴욕한인사회의 힘과 저력의 상징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10월 1일 맨하탄 중심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매년 한인사회의 뜨거운…
[2011-08-04]박민자(의사) 지난 주말에는 집에서 약10분 드라이브 거리에 있는 스태튼 아일랜드의 해변에 있는 사우스비치 나무산책로인 보드워크를 걸었다. 망망한 대서양이 펼쳐져 있는 해안…
[2011-08-04]박원영(경제팀 차장대우) 갈 수 없는 시대 속의 장소지만 실제 경험보다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는 곳이 있다. 19세기초 영국, 산업혁명이 절정이던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이 기…
[2011-08-04]여주영(주필) ‘구두쇠’ 하면 자반고등어가 머리에 떠오른다. 한 지독한 구두쇠가 자반고등어 한 마리를 사서 천장에 매달아놓고 삼시세끼 식구들에게 밥 한 숟가락 뜰 때마다 한…
[2011-08-03]인종혐오범죄 성격이 짙은 낙서가 한인업소들의 벽과 간판에 마구 칠해져 한인사회를 크게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달 28일 퀸즈 플러싱 공영주차장 인근의 한인 상점 7개소가 하룻밤사이…
[2011-08-02]김주찬(부국장 대우/경제팀장) ‘경제대국’ 미국이 계속 체면을 구기고 있다. 2007년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금융위기를 겪고, 대공황이래 최악이라는 경제 상황으로 아직도…
[2011-08-02]지난주에 이어 미국 국민으로서 가장 신성한 의무 중 하나인 특별 배심원 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미국의 배심원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그랜드 주어리 (Grand Jury)…
[2011-08-01]허병렬 (교육가) 한국역사반의 초청을 받았다. 그들이 알고 싶은 것은 ‘해방’과‘독립’의 뜻이었다. 역사교사의 설명을 들었지만, 그 뜻이 분명치 않았던 모양이다. 필자가 ‘…
[2011-08-01]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세상을 살면서 가장 살아가기 어려운 방법 중 하나는 낙천적으로 껄껄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세상이 아주 살기 힘들게 되어져 가고 있기 …
[2011-07-30]한 재 홍(목사) 10년 만에 중국에서 가장 조선족이 많다는 연변을 방문하게 되었다. 예전에 비하면 놀라울 만큼 발전했고, 한때 한국의 서울이 발전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
[2011-07-29]민 병 임(논설위원) 뉴욕 주가 합법적 동성결혼을 허용한 첫날인 지난 24일 동성애 부부 수백 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뉴욕 5개보로의 혼인 사무실은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모…
[2011-07-29]노인들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독거노인들의 수도 더불어 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새로운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노인 고령화추세와 함께 야기되는 독거노인의 문제는 이제 세계적으로도 관…
[2011-07-28]김동석(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중국이 무섭다. 미국의 주류정치권에서 중국의 힘(영향력)을 경험할 때 마다 소름끼치도록 반복해서 느끼는 기분이다. 두렵다는 것은 미주한인의 …
[2011-07-28]이진수 (사회 2팀 차장) “이주여성 증가로 쓰라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한국은 이제 건강한 다문화 사회 구축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주력해야 합니다!” 한국 이주여성들의 인…
[2011-07-28]여주영(주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虎死留皮 人死留名)”는 고사성어가 있다. 중국 양나라 장수 왕언장이 진나라와의 두 차례 전투에서 모…
[2011-07-27]김근영(목사) 우리는 모두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기 위해 이 땅에 왔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꿈과 같은 세월들이 흘렀다. 불길한 꿈을 꿀 때는 이것이 꿈이었으면 했고, 좋은 꿈을…
[2011-07-27]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임세원 서울경제 국제부장
성민희 소설·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의 도심 상업지구에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교통혼잡세(congestion pricing)를 계속해서 유지하라는…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의 심장부로 불리던 버지니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전성시대를 맞아 막대한 전력과 부지를 확보하기 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