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다까끼 마사오(한국명 박정희)의 삶은 거짓말, 위선, 배신으로 점철된 인생이었다. 낮에는 막걸리를 마시며 서민흉내를 냈지만 밤에는 딸 같은 젊은 여자들을 옆에 앉혀놓고 비싼…
[2017-04-06]봄은 새로운 시작이다. ‘봄은 고양이로소이다.’하는 이장희 시인의 따뜻한 시가 떠오른다. 특히 이상화 시인의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고 한 시인의 마음…
[2017-04-06]올해 뉴저지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3일 뉴저지 주와 카운티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등록 마감 결과, 뉴저지 주 의회 2명, 시의회 3명 등 모두 5명의…
[2017-04-06]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의 촛불시위로 박근혜가 드디어 구속되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했다. 그 결과 박근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주위의 모 인사는 사석에서 “박정희가 지하에서 …
[2017-04-05]국민주권 국가인 한국에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가히 피선된 대통령을 소환할 수 있는 힘이 주어진 것을 계기로 정치집단과 야합여부에 의해 국민여론을 조성하는 언론매체의…
[2017-04-05]사회제도에 대한 개선안이 제시되었을 때 흔히 나오는 저항은 개선안이 원칙적으로는 일리가 있지만 그 원칙을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 있다는 반론이다. 대한민국의 법조계에 불구속 형사…
[2017-04-05]체포되는 날(3/31) 새벽 세시 구치소로 잡혀가는 날, 차 안에 앉아있던 박근혜의 얼굴이 텔레비전에 보였다. 그녀의 얼굴을 침통해 있었고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박근혜는 …
[2017-04-05]세계 제1차 대전은 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엄청난 경제적 손실에다 수많은 사람들을 허탈감으로 몰아넣었다. 이 때의 상황을 미국계 영국 시인 T. S. 엘리엇은 자신의 장편 시…
[2017-04-05]어느 순간부터 ‘흙수저’라는 단어를 모르고서는 한국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부모의 능력이나 형편이 넉넉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 경제적인 도움도 못 받는 사람을 칭하는…
[2017-04-04]끝이 보일 것 같지 않던 칠흑같은 터널속에서 간절히 빛을 갈망하며 지난 6개월의 세월이 지나갔다. 암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음악을 틀어놓고,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뜨개질을 하면서 …
[2017-04-04]지난달 중순 기습한 눈폭풍으로 강타 당했던 한인경제가 4월 본격적인 봄을 맞아 기지개를 펴고 있다.지난 2일 뉴욕한인네일협회가 주최한 ‘2017년 봄 네일 & 스파쇼’의 다채로운…
[2017-04-04]제1은 은퇴하지 말지니 일할 수 있으면 그 이상의 행복이 없느니라.제2는 쌓아두지 말지니 잘 버릴 줄 알아야 홀가분하니라.제3은 대접 받으려고 하지 말지니 그대가 독립적일 때 가…
[2017-04-03]아기 때 어머니에게 배운 말. 어머니가 아기 때 가르쳐준 동작. 아기 때 즐기던 놀이. 도리도리, 곤지곤지, 죔죔, 짝짜꿍, 까꿍 같은 단어들이 그렇다. 도리도리하면 머리를 좌…
[2017-04-03]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세계는 전쟁으로 이어져 왔다. 평화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해 국가간에 야기되는 전쟁에서 이기려면 군사력 못지않게 강한 경…
[2017-04-01]나는 Sunroof 자동차를 좋아한다. 많은 차중에 나와 인연을 맺은 빨간Sunroof의 현대자동차를 나는 ‘불자동차’로 부른다. 산 넘고 물 건너 들을 지나 매일 다니는 출근길…
[2017-04-01]20여 년 전 오페라에서 가장 큰 열광이 쏟아지는 High CHigh C의 왕 파바로티 연주에 참석한 일이 있다. 푸치니 오페라 라 보헴에서 테너 아리아 ‘그대의 찬 손’의 Hi…
[2017-04-01]세상이 어째 어수선한 것 같다. 그래도 지구는 돌아가겠지. 인간들이 이 땅에서 무슨 짓을 하던 그게 무슨 상관이랴. 아침이 되면 해가 뜨고 저녁이 되면 해가 진다. 사실은 해가 …
[2017-04-01]스티브 배넌의 사상은 ‘극우파’와 현격히 다르다고 한다. 바티칸 컨퍼런스에서 배넌은 대안우파의 사상은 유대-기독교 서구의 ‘계몽된 자본주의(enlightened capitalis…
[2017-04-01]어린 시절 어머니께서는 우리 형제들을 동그랗게 앉혀 놓고 무엇이든지 똑같이 나누어 주셨다. 그리고 나누어 주신 것은 각자가 알아서 관리하게 하셨다.어느 날 어머니께서 귤을 다섯 …
[2017-04-01]깨어난 아침을 업고그는 언덕을 넘어 긴 태양의 줄을 따라 걸었다.속삭이며 그의 등을 갈기는 긴 시간과의 다툼에도그는 성내지 않는 봄날의 언덕으로 꿈을 나르고걷고 또 걷는 시간의 …
[2017-04-01]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