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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출신 로즈 한, 50만 팔로우 거느린 유튜버로 주목
메릴랜드 출신의 한인 1.5세 로즈 한(32, 한국명 변수연·사진)씨가 월스트릿 저널에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소셜 미디어 스타들(The Social-Media Stars Who …
[2021-08-31]페어팩스공립교, 운동 참가시 백신접종서 요구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는 오는 11월 8일부터 겨울, 봄스포츠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서를 요구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신체활…
[2021-08-31]라우든 카운티 도서관, 운영 시간 확대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도서관이 일요일 개관과 함께 평일에도 30분씩 일찍 문을 연다. 그동안 코로나19와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제한적으로 도서관을 운영해 왔…
[2021-08-31]세금감면·판매세 폐지 등 공약 발표
11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글렌 영킨 후보가 30일, 선거 공약(Day One Game Plan)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전직 주지사로 다시 주지사에 도전하…
[2021-08-31]아이다 영향으로 워싱턴지역 6인치 폭우 예상
뉴올리언스를 덮친 허리케인 아이다(Ida)의 영향으로 31일부터 9월2일까지 사흘간 최대 6인치의 폭우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30일 워싱턴 지역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며 주의를…
[2021-08-31]초중고 개학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 대부분의 학교에서 개학과 함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학교에서 격리조치가 내려지고 보건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학생…
[2021-08-31]
‘주지사 표창장 위조’수사 착수
메릴랜드주지사 표창장 위조사건과 관련 사법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주지사실은 30일 래리 호건 주지사 명의의 위조 표창장들이 발급됐다는 주장들을 인지하고, 사법기관에 전면…
[2021-08-31]
MD식품주류협회, 볼티모어 거리 청소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장 마리오)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볼티모어 시내 정화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28일 안토니오 헤이즈 주상원의원, 말론 앰프리 주하원의원, 제임스…
[2021-08-30]MD, 백신 접종 750만회 달성
메릴랜드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750만회를 넘어섰다. 주보건부는 28일 기준으로 750만2,652회의 백신접종을 실시해 750만 접종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소 1회 백신을…
[2021-08-30]MD 공립학교 실내서 마스크 써야
메릴랜드주 교육위원회는 초·중·고 공립학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가을학기를 이미 시작한 프레드릭 카운티에서는 8일 만에 학생 4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600명…
[2021-08-30]
“한인 목소리 대변·권익 신장 노력”
전국시민연맹(LOKA-USA) 제22대 회장단 취임식과 메릴랜드시민협회 여름 인턴십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이 26일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마이…
[2021-08-30]
“테니스로 건강 지켜요”
100세 시대에 활력 넘치고 건강한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노년의 삶이다.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정도로 활기찬 삶을 살고 있는 워싱턴 시니어들에게서 자기만의 특별한 ‘청춘…
[2021-08-30]
“발명은 인류문명의 발전 가져와”
미주한인발명가협회(회장 이윤호)가 한국 특허청과 함께 27일 오후 지식재산 웨비나(Webinar)를 가졌다. 웨비나에서는 주미한국대사관의 임현석 특허관이 축사를 하고 시카고 소재…
[2021-08-30]
‘자살방지’ 프로그램 후원금 1천 달러 전달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장혜선)가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가 실시하고 있는 ‘자살방지 프로그램’ 성금으로 1천달러를 기탁했다. 지난 21일 버지니아…
[2021-08-30]
VA 주하원 의원 후보 해롤드 변 지지 캠페인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린다 한)와 워싱턴 VA·MD 통합노인회(회장 우태창)는 28일 오후 2시-4시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롯데플라자 앞에서 오는 11월 버지니아에 선거에 …
[2021-08-30]시급 22.91달러에 3천불 보너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는 스쿨버스 운전기사 채용 시 임금 인상과 3,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학교…
[2021-08-30]웃브릿지 고교서 총격… 학생 2명 부상
버지니아 웃브릿지의 한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7일 저녁 프리덤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풋볼 경기를 끝내고 나오던 학생 2명이 총격을 당했다. 한 명은 하체에…
[2021-08-30]
고려청자부터 백남준까지…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of Chicago)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유물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을 연다.31일(화) 오후 6시…
[2021-08-30]
“백신 맞고 상품권도 받으세요”
한미아웃리치그룹(KAOG, 대표 이수연)은 오는 11월까지 백신접종 캠페인을 전개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100달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소수계 보건교…
[2021-08-30]첫 어린이 사망자 발생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첫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카운티 공립학교 교직원 및 학생 1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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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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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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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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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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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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