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난 2일 가을학기 개강식과 함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영숙 교감의 사회로 고현권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인사말에 나선 이은애 교장은“자녀들의 정…
[2023-09-05]
버지니아 클립턴에 거주하는 윤병식 씨가 지난 8월30일 페어팩스 소재 펜더브룩 골프장 10번홀(120야드)에서 피칭웨지로 생애 첫 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홍면조, 박근홍,…
[2023-09-05]주미대사관은 한국 국세청과 공동으로 한인들을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5일) 오후 6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
[2023-09-05]버지니아 애난데일, 센터빌, 맥클린, 섄틸리와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 업소를 두고 있는 신라제과(사진)가 워싱턴지역 탑 10 베스트 베이커리에 선정됐다. 워싱턴지역 유력 라디오방…
[2023-09-05]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지난 8월3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아시아계 비즈니스 업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타운홀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
[2023-09-05]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 부설 평생교육원은 지난 1일 개강예배를 갖고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가을학기는 11월 17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023-09-05]볼티모어 카운티에서 파인리지 등 5개의 골프장을 운영하는 ‘볼티모어 클래식 5 골프’가 볼티모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30일(토)과 10월 1일(일) 오전 10시 …
[2023-09-05]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WWMA, 교장 박춘근)가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 산하 WWMA는 가을학기를 7일부터 12주간 매…
[2023-09-05]버지니아에 수막구균성(meningococcal) 질환이 발병했다. 주 보건복지부는 지난 30일, 드물지만 심각한 병인 수막구균성 질환이 발병했다고 발표했다. 수막구균성 질환은 뇌…
[2023-09-04]버지니아 66번 익스프레스를 무료로 이용하기 이해서는 최소 3명 이상 탑승(HOV-3)해야 한다. 버지니아에서는 3명 이상 탑승했을 경우 이지패스 플렉스(E-Zpass Flex)…
[2023-09-04]메릴랜드 소재 ‘카사블랑카’ 베이커리의 김창환 사장(맥클린 거주)이 31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5,000달러를 전달했다. 김 사장은 “커뮤니티센터 새 단장에 작게나마 협조하고…
[2023-09-04]버지니아를 포함한 동부해안의 5개 주에서 아시안 업주들이 운영하는 보석가게를 털어온 워싱턴 지역 무장 강도 조직원 16명이 체포됐다. 이들 중 2명은 메릴랜드, 1명은 버지니아,…
[2023-09-04]
지난달 발간된 ‘워싱턴 북소리’에 이어 워싱턴 평통 강창구 회장의 4번째 칼럼집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가 지난 15일 발간됐다. 이를 축하하는 출판기념회가 지난 30…
[2023-09-04]
한국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가 31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동포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을 방문 중인 정순호 사무국…
[2023-09-04]
US티칭프로골프연맹(US Golf Teachers Federation, USGTF)의 2023년 중반기 골프티칭 프로 라이선스 교육과 테스트에서 워싱턴 지역의 골퍼 6명이 합격해…
[2023-09-04]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이하 워싱턴 평통) 사무실이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로 확정됐다. 워싱턴 평통의 이문형 간사는 지난 30일 한인커뮤니…
[2023-09-04]
우주공학자 출신의 서양화가인 황보 한(락빌 거주) 박사가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위치한 글렌 에코 파크에서 열리는 노동절 기념 미술전(Labor Day Arts Show)에 참가한다…
[2023-09-04]“중국에 억류된 탈북민 2,600명을 구해주세요. 북송될 경우 그들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게 됩니다.” 지난 30일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반대’를 외치는 시위가…
[2023-09-04]메릴랜드주 경찰이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후 마리화나를 피우고 차를 모는 운전자들이 크게 늘어 음주운전 못지않게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DUI에는 음주운전을 비롯해 마리화나 …
[2023-09-04]
하워드카운티 보건당국이 가을 전에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권고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 검사도 신속히 할 것을 촉구했다. 당국은 …
[2023-09-04]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