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주위에서 1.5세나 2세를 가진 부모들이 아이들 걱정을 하면, 얼굴은 한국 사람이지만 언어와 생각은 미국 사람으로 살아온, 우리들보다 더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그들을…
[2007-04-26]미국은 서부개척과 카우보이 문화로 총기사용을 배제할 수 없다. 사회질서, 정의, 인디언 침공에 대한 보호의 역사가 총기를 생필품의 하나로 만들었다. 버지니아텍 참사에 미국 사회가…
[2007-04-26]인간은 고립될 때 고통을 느낀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은 매로 때리는 벌보다는 감옥에 넣어 고립시킴으로써 고통을 느끼게 만든다. 인간의 고립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
[2007-04-22]월요일 오전 11시경 버지니아에 사는 처제가 전화를 하기까지는 그날 아침 버지니아텍에서 벌어진 대규모 살상사건을 모르고 있었다. 조카가 버지니아텍 공대 학생이라서 사건발생 얼마 …
[2007-04-22]그러면 한국 혹은 한민족의 마지막 단계의 선진화의 해법으로서의 ‘사람의 선진화’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여러 가지 의견이 있겠으나 필자는 앞서 열거한 일그러진 관…
[2007-04-20]전 세계가 비탄에 빠졌다. 미국 최대의 캠퍼스 총기사건의 범인이 한인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한인사회는 더욱 비탄에 빠졌다. 도대체 어떻게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 잘…
[2007-04-20]무참하다, 참람하다. 가슴에 난 상처가 쓰리고 아리다. 모두가 그 상처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애도한다. 더 큰 상처에 신음하는 유가족 앞에 나가 머리를 숙이고 조용히 눈을 내리감…
[2007-04-20]미국에 이민 와서 사는 우리들은 우선 경제생활 터전을 잡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함과 동시에 자식들 교육을 위해서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이민 생활에서도 모…
[2007-04-18]김 씨가 경영하는 미용상은 비교적 한산한 도로변에 있었다. 철로가 가게 옆으로 나있었다. 오전 7시에 가게 문을 열면 30분후에는 틀림없이 기차가 지나갔다. 화물차량이 30개나 …
[2007-04-18]미국에서 방코델타 불법자금 동결을 풀어 주었는데도 의심이 많고 남을 속이는 게 공산주의자의 속성이라 북한은 자기들 수중에 들어올 때까지 믿지 못하고 14일로 정해진 영변핵시설 철…
[2007-04-17]나무는 꽃을 피운 후 과일을 만들어 자신을 표현합니다. 예수님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쓸모가 없는 나무라 하여 불에 태워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왜 열매를 맺을 까요? 사람…
[2007-04-17]‘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말은 나를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지난주 한국부동산박람회에 가서 느낀 솔직한 고백이다. 나도 꽤 현실상황에 민감하고 상식과 일가견도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2007-04-15]유럽의 역사다운 역사는 로마에서부터 시작한다. 로마가 유럽으로 세력을 확장하기 전의 유럽은 그야말로 야만의 나라, 해적의 나라, 문맹의 나라였던 것이다. 로마가 유럽의 중요 부위…
[2007-04-15]단 아이무스(Don Imus)는 CBS 라디오에서 전국 70여개 방송국으로 내보내며 MSNBC 케이블 TV 네트워크에서 아침마다 동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다. TV…
[2007-04-15]볼티모어 노스 애비뉴의 메릴랜드 한인회관 건물은 현재로는 위치적으로나 한인들의 밀집분포로 보나 현 한인회의 주장대로 분명 쓸모가 없다. 그 건물을 팔아서 좋은 장소에 쓸만한 건물…
[2007-04-13]하늘이 봄을 노래하면 봄바람은 나무를 흔들어 겨울잠을 깨운다. 우리 집 뒤뜰의 복숭아나무도 줄기와 가지에 정맥 같은 푸른 기운이 돌더니 여린 가지마다 분홍색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2007-04-08]봄볕이 대지를 투명하게 만든 지난 주말 친지의 결혼식이 있었다. “우리 공식적으로 함께 살아요” 하고 공표한 날이기도 한데 이제 그 신혼 부부는 제도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
[2007-04-08]사자성어로 불리는 네 글자 한자 표현이 간단하면서도 어떤 현상을 절묘하게 묘사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백악관을 향한 경주를 생각…
[2007-04-08]예술, 스포츠, 경제, 의약, 정치, 산업, 문학 등 통틀어 볼티모어에는 미국에서 제일 처음(Number One/First)이라고 인정받고 널리 알려진 사실이 많다. 그중에서도 …
[2007-04-08]거의 3년이 됩니다. 나의 몸에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인 대장암이 찾아왔습니다. 집사람 권유대로 때를 놓치지 않고 검사를 했으면 괜찮았을 것을 검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만 초기지…
[2007-04-06]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이승석)는 지난 5일 마더스 데이를 앞두고 어머니 회원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뉴욕한인상록회는 자녀들을 훌…

버지니아 대법원(사진)이 민주당이 주도한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무효 판결을 내리면서 중간선거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이번 판결로 민주당이 기…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