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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Profile을 하셨나요? IDOC를 잊지 마세요
CSS Profile을 마치고 한 숨 돌리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IDOC라는 곳으로 부터 언제까지 서류들을 제출 하라는 메일을 받게 되어 적잖이 당황하시는 부모님들이 많다. 1월…
[2018-01-09]새해에는
촛불의 힘으로질서 정연한진정한 평화의민주화를 이룩하고안식을 취하려역사 속으로들어가는위대한 정유년이제 새해무술년에새역사 창조를 위해촛불의 민심을꽃피우고주렁주렁 풍성한열매 맺는보람된…
[2018-01-09]작은 결혼식
결혼은 누구나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사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20-30대의 젊은이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그들은 사랑하는 연인도 만들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지만 …
[2018-01-09]2018년 미국경제는 어떻게 흘러갈까?
2018년의 미국경제의 흐름은 2017년의 추진력의 동력을 이어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의 경기 추진력의 흐름은 2008년 부동산 위기 이후 제공된 정부의 신용공여로부터…
[2018-01-08]부동산 투자 - CAP Rate & NOI
부동산 투자시 융자 비용, 임차인들의 렌트, 점유율 (occupancy rate), 임차인의 재정 상태 들의 조사하고, 구입을 결정하게 된다. 투자자들이 구매 결정을 내릴 때…
[2018-01-08]눈 오는 날의 묵상
눈이 내리면고요한 적막 속에내 귀밑머리에도 흰 눈 더 쌓여낮은 곳으로 침묵하는 날친구야오늘에 부족하다고우울을 파지 말자지금이 순간도 주어진 행복이얼마나 다행한 일이냐내일을 기다릴…
[2018-01-07]‘파사현정 파정현사’
한국의 교수신문이 전국 교수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2017년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파사현정은 원래 그릇된 생각과 도리를 …
[2018-01-07]기도드리는 한 해를 설계하며
신묘한 한난풍우 천체운행이 한 해를 밀어내고 또 한해를 맞아 들였다. 어두움이 가고 새 빛이 밝아온다는 야누스(January의 어원)의 달이다.한 해 동안 무던히도 많은 사연 곡…
[2018-01-07]배넌 대 트럼프
하도 트럼프 타령을 많이 해 왔기에 이번 주 만은 전혀 다른 것에 대해 칼럼을 쓰고 싶었다. 수요일 오전까지만해도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이 오후에 완전히 뒤집…
[2018-01-07]섣달 그믐의 추억
눈발이 흩날리는 시골길, 초췌한 노인이 숯을 지고 하염없이 길을 간다. 행색은 짐작이 가나 워낙 추운 겨울에 그것도 홑옷만 입은채 떠나는 행상인지라 지나는 과객마저 마음이 불편해…
[2018-01-07]
창밖을 보니 대협곡에 영화 아바타 보다 더 장엄한 광경이
페루 다음으로는 쿠바나 카리브 크루즈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다. 쿠바는 유명세에 비해 희소성이 매력적이고, 카리브는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나라를 구경할 수 있는데다 호텔을 옮겨 다…
[2018-01-05]종교개혁과 암호화폐
2018년 새해 첫 출근한 날 아침, ‘영국의 중앙은행이 자국의 화폐 파운드화를 비트코인식 암호화폐 Cryptocurrency로 빠르면 올해 안에 출시할 수 있다’라는 뉴스를 접…
[2018-01-05]뜻밖의 선물
마지막 가는 2017년의 뒷모습이 아쉽게 여겨지는 지난 12월 31일 오후5시, 좁은 노인아파트의 창문으로 겨울의 짧은 해가 서편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숨어가는 석양을 향해 하염…
[2018-01-05]페어팩스 공립교 2018-19년도 학사일정
황금 개띠 해인 2018년 무술년이다. 새해를 맞아 한인 동포들 모두 건강하고 나름대로 계획하고 다짐하며 소원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기 바란다.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2018-01-05]2018년 새해 워싱턴 지역 부동산 전망
“2018년 새해 워싱턴 지역 부동산 전망은?” 제일 많이 궁금해 하시고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일단은 날씨로 비유하자면 2018년도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 부동산 시장은 …
[2018-01-04]2018년 부동산 시장은 에메랄드 빛이다
2018년 올 한 해의 주택 경기는 어떠할 것인가? 전국의 집값은 2009년도에 주택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세의 분기점을 찍고 보폭이 작은 상승세로 돌입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2…
[2018-01-04]무술년의 의미
2018년 무술년이 밝았다. 무술년에서 무는 노랑을 뜻하는 황색이며 술은 12간지중 개를 뜻한다고 한다. 결국 황금개를 뜻하는 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황색을 띄는 개가 우리 주…
[2018-01-04]새해의 선물
새해를 맞으며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다. 비키 T. 데이비의 저서 ‘PASSION’이다. 성공을 바라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꿈만 꾸지 말고 열정을 깨워라!. 행동하는 열정으…
[2018-01-04]마음에 걸린 가시
늦은 저녁시간, 한 아이가 부모와 함께 응급실을 찾았다. 아이의 목에는 저녁에 먹던 생선 가시가 걸려있었다. 아파서 울고 있는 아이를 부모와 의사가 진료실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아…
[2018-01-04]통곡의 벽
지난 한해는 참으로 특별한 해였다. 세상을 내가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천부적인 선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관계는 서로의 그 천부적인 선의를 인정하고 존경…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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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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