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주말 베이지역 화창 평년보다 기온 높아 해안 곳곳엔 구름도
이번주 베이지역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높겠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4일) 전날보다 기온이 1~2도 내려가겠으나 내일(5일, 토) 기온이 다시 올라 내륙에서 80도 중반대를 유…
[2021-06-04]
SAC한인장로교회, 400여명에 식사 제공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담임 박상근 목사)가 지역사회 어르신 4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어른 공경의 뜻을 실천했다.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 22일 부모님…
[2021-06-03][업소동정] 상항한인추모원 “유족의 마음 먼저 생각합니다”
북가주 명당 자리에 위치한 상항한인추모원이 분양중이다.콜마시에 소재한 미국내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납골당 공원 묘지, 상항한인추모원은 고인을 추모하는 유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
[2021-06-03]마린 카운티 ‘옐로우’ 등급 올라
마린 카운티가 지난 1일 경제재개 4단계인 옐로우 등급에 올랐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마린 카운티는 지난 1일 가장 위험도가 낮은 옐로우 등급에 올라 식당, 영화관, 도서관, …
[2021-06-03]베이지역 가뭄 현상 자주 발생할 듯
올해의 가뭄은 갑작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최근의 기상 현상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기후 추적(California Climate Tr…
[2021-06-03]
또 한인등 아시안 묻지마 폭행 잇달아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 사건은 SF를 비롯한 곳곳에서도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는 산호세에서 한인이 증오범죄 피해를 당하고 무고한 아시아계 여성들과 함께 여성 …
[2021-06-03]VTA 경전철 무기한 운행 중단
산호세 산타클라라밸리 교통국(VTA)이 경전철 운행을 무기한 중단시켰다. 지난달 26일 VTA 경전철 정비창에서 직원 사무엘 캐시디(57)가 발포한 총기 난사로 동료 9명이 사망…
[2021-06-03][주말사건사고] 베이지역 곳곳서 산불과 화재
폭염이었던 지난 메모리얼 데이 주말, 베이지역 곳곳에서 산불과 화재가 발생했다.지난해 발생했던 CZU번개복합산불 피해 지역이 31일 또다시 불길에 휩싸였다. 이번 산불 발화 지역…
[2021-06-02]마스크 벗고 여행 떠난 미국...메모리얼 데이 연휴 ‘북새…
베이지역을 비롯한 전역에서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대거 여행길에 올랐다.29일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전역의 주요 …
[2021-06-02]
‘무기고 같은 총격범 집’
실리콘밸리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동료 9명을 총으로 쏴 죽인 총격범의 집에서 2만2천발이 넘는 탄약이 나왔다.사건을 수사 중인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28일 산호세 경전철 차…
[2021-06-02]
박준용 전 SF총영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박준용 전 SF총영사(사진)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임명됐다. 지난 28일 외교부는 28명의 공관장 인사를 발표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박준용 전 SF총영사를 발령했다. 지…
[2021-06-02]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6월 1일 오후 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378만9천731명(사망 6만3천247명)▲베이지역 44만4천120명(사망 6천599명)▲미국 3천412만…
[2021-06-02]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5월 31일 오후 1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378만9천376명(사망 6만3천245명)▲베이지역 44만4천87명(사망 6천599명)▲미국 3천404…
[2021-06-01]
6월의 메모
각 학교의 졸업식이 열리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가운데 31일 메모리얼 데이를 기점으로 6월이 되면서 3개월에 걸친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다. 코로나 19로 지난해 여름 집안에 갇…
[2021-06-01]이번주 베이지역 기온 ‘뚝’ 떨어져
이번주 베이지역 기온이 떨어져 평년 날씨를 되찾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전날 메모리얼 데이와 달리 오늘(1일) 내륙에서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는…
[2021-06-01]레이크 타호 규모 4.1 지진
달러 포인트 앞바다 타호 호수 깊은 곳에서 지난 28일 오전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경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으…
[2021-05-29]SF 전자담배 금지 후 10대 흡연자 크게 늘어나
2018년 SF시가 향이 첨가된 쥴 전자담배와 멘톨 담배 등을 금지했지만 10대들의 흡연이 오히려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쥴(Juul) 등 담배 회사가 청소년을 상대…
[2021-05-29]SF 뮤니 무료 승차안, 시장 승인 남아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 SF의 대중교통인 뮤니(Muni)의 무료 승차를 추진 중이지만 아직 런던 브리드 시장의 승인이 나지 않아 실행을 못하고 있다.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5일 뮤…
[2021-05-29]
베이지역 성범죄자, 21년간 도피 플로리다서 체포...신…
성범죄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21년간 도피생활을 하던 베이지역 남성이 플로리다에서 체포됐다.27일 AP통신은 플로리다 헤르안도 카운티 셰리프국이 캘리포니아 출신 데이빗 스웬슨(…
[2021-05-29]아시아태평양계, 백신 접종 이끌어
아시아태평양계(AAPI)가 백신 접종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17일 연방질병통제센터(CDC) 기준으로 아태계 544만명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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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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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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