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제인 윤 재단, LA지역 장학금 전달
제인 윤 재단(Jane HJ Yoon Foundation. 회장 윤행자)이 지난 7일 LA한인회관에서 2022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남가주 지역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2023-01-16][알립니다] 17일자 신문 없습니다, 18일자 전자신문으로…
1월 16일(월)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일로 연방공휴일입니다. 이날 본보도 하루 휴무하므로 17일(화)자 전자신문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18일(수)자는 인쇄소 사정으로…
[2023-01-16]
주말 폭우에 대피령..홍수, 산사태에 신음
지난 주말 폭우가 베이지역을 강타해 산사태와 홍수를 일으켰다. 12월말 이후 베이지역에 최소 7차례 ‘대기의 강’ 폭우로 8~10인치가 쏟아진데다가 지난 주말 폭우까지 얹어지면서…
[2023-01-16]
UC데이비스 중국계 교수 고교생 강간 혐의로 재조사
UC데이비스 중국계 교수가 고등학생을 강간한 혐의가 재조명되면서 사건이 다시 재조사되고 있다.SF크로니클에 따르면 대학에서 화학 교수로 지난 20년 이상 재직해온 팅 구오(사진)…
[2023-01-15]뮤니 버스기사에 소화기 뿌려 차량탈취 미수범 체포
샌프란시스코에서 뮤니 버스 기사에게 소화기를 뿌려 공격한 차량탈취 미수범이 11일 체포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9시경 시저 차베즈 스트릿과 에반스 애비뉴 인근 버스 안에서 싸움이 …
[2023-01-15]1월13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월13일 오전 9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85만1천30명(사망 9만8천929명)▲베이지역 189만1천31명(사망 9천593명)▲미국 1억342만…
[2023-01-15]
몬트레이 페닌슐라 ‘섬처럼 변할 수도’
간밤 폭우를 시작으로 오는 17일(화)까지 비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베이 전역에 16일(월)까지 홍수주의보(flood watch)가 내려졌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베이지역 전체와 몬…
[2023-01-15]1월12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월12일 오전 9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84만9천337명(사망 9만8천902명)▲베이지역 188만3천35명(사망 9천559명)▲미국 1억330…
[2023-01-13]오클랜드 총격...인근 고교 락다운
오클랜드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부상입고 인근 고등학교에 락다운이 내려졌다.경찰은 10일 오후 2시45분경 이그나시오 애비뉴 4700블락에서 총격 발생 신고를 받았으며, 경찰이…
[2023-01-13]바트 경찰국, 해커 공격당해 주민 개인정보 노출돼
바트 경찰국이 해커의 공격을 당하며 주민들의 개인 정보 등이 노출됐다.NBC 뉴스에 따르면 바트 경찰국을 공격한 해커 집단은 학대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아이들의 이름과 주민들의 운…
[2023-01-13]
다음주까지 폭우 2차례 더
지난 2주 연속 베이지역을 강타한 대기의 강 폭우가 오는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두 차례 더 예보됐다.지난 11일 호우전선이 북쪽으로 향해 유레카와 오레곤 해안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베…
[2023-01-13]
‘마일리지 구매 항공권’ 비싸진다
대한항공이 오는 4월부터 보너스 항공권 구매에 대한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현행보다 대폭 상향 조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별 기준에서 운항 거리 기준으로 변경되면서 SF와…
[2023-01-13]1월11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월11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84만6천749명(사망 9만8천873명)▲베이지역 188만3천35명(사망 9천559명)▲미국 1억31…
[2023-01-12]
SF평통 ‘통일정책 강연회’ 석동현 평통 사무처장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SF협의회(SF평통, 회장 김상언)가 1월 16일(월) SF공항 힐튼호텔에서 통일정책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석동현 평통 사무처장(사진)이 ‘동북아 국제정세…
[2023-01-12]
[몬트레이 한인회 ‘2023년 시무식’] “한인들 위한 봉…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오영수)가 9일 오후 5시 시사이드 소재 한국식당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 한인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발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2023-01-12]
잠자다 쓰러진 나무에...벼락 떨어져 사망
지난 수일간 계속된 겨울 폭풍우로 인한 가주 사망자가 17명으로 재집계됐다.가장 최근인 10일에는 툴레어 카운티에서 번개가 나무를 강타해 하이웨이로 쓰러지며 차 사고로 2명이 사…
[2023-01-12]
온가족이 즐기는 베이지역 하이킹 트레일 코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은 곳곳에 멋진 자연 경관이 펼쳐진 미 전역 가장 아륻다운 여행지로 알려져있다. 특히 9개 카운티에 걸쳐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 코스가 많아 하이킹을 하며 웅장…
[2023-01-11]
황승희·신연화·강명숙씨 ‘멜빈 존스상’ 수상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정성수) 회원들이 ‘멜빈 존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모건힐 코요테크릭 골프클럽에서 열린 디스트릭 4-C6의 멜빈 존스상 시상식 런천 행사…
[2023-01-11]
고대 교우회 ‘신년인사회’
고려대 북가주교우회(회장 김규항)는 지난 1월 7일 오후 6시에 팔로알토에 있는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2023년 신년 인사회로 희망찬 새해를 활짝 열었다. 교우 80여명이 함께…
[2023-01-11]
북가주해병전우회 2023년 시무식
북가주해병전우회(회장 이성희)가 지난 7일 샤론 꽃집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가지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다. 이성희 회장은 “올해는 새로운 전우회원을 맞이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2023-01-11]
- 1
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텍사스 홍수 … - 2
美의료계, ‘임산부에 코로나19 백신 권고 … - 3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4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 3 - 5
“젤렌스키, 트럼프 통화하며 ‘친민주당’ 주… - 6
트럼프 “맘에 드는 제안하면 8월 1일 관세… - 7
아마존 vs 월마트 할인 전쟁…관세 충격 없… - 8
“무역장벽 없애라” 트럼프 관세 서한에 빅테… - 9
윤정수, 드디어 장가간다..12세 연하 필라… - 10
“메타에 ‘AI 두뇌’ 뺏긴 오픈AI, 직원…
- 11
![[일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5610681.JPG)
[일지] 트럼프 2기 출범부터 상호관세 유예… - 12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13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내달 1일까지 연장… - 14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 1 - 15
“삼성전자, 美게임기업 에픽게임즈 제기 반독… - 16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17
訪美 중 트럼프 서한 받은 韓고위당국자들, … - 18
美 “車·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 1 - 19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20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보도 파문 워…
- 21
저커버그 스레드, 2년 만에 머스크 … 1 - 22
‘엔비디아 투자’ 코어위브, 비트코인 채굴 … - 23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에 테슬라 주… - 24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비공개 회동서 가자… - 25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26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7
“일찍 죽었어야”.. ‘오징어 게임3’ 임시… - 28
“헤그세스 국방, ‘재고 충분’ 보고 무시하… - 29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30
뉴욕증시, 관세 서한이 불 지핀 불확실성…동…
- 31
“북한의 참상, 크레용으로 고발해요” - 32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 1 - 33차량 ‘촉매변환기’ 도난 급감
- 34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 35
트럼프, 관세 서한 일일이 SNS 공개…백악… - 36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 37교통혼잡세 시행 6개월⋯ 삶의 질 좋아졌다
- 38“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 39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 1 - 40
YG, 블랙핑크 ‘시야제한석’ 판매 사과… …
- 41
14세 소녀와 동거·출산 필리핀, 한국 유튜… - 42워싱턴주 33만명 건강보험 상실 위기...트럼프 감세법 통과에 밥 퍼거슨 주지사 “악법중 악법”
- 43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제23회 세계 한국 … - 44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45
시애틀 미국서 3번째로 이사 많이 한다...… - 46
‘사야♥’ 심형탁, 6개월 아들..머리숱이 … - 47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중국전 3-0 쾌승…이… - 48‘對美수출 의존’ 캐나다도 선박으로 LNG 수출…첫 행선지 한국
- 49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50
한인고교생 졸업식서 명연설...카미악고 총학…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