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코스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형 유통업체 ‘코스코’가 매장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코스코측은 5월 4일부터 마스크 등을 착용해 입과 코를 가린 쇼핑객만 매장에 입장할 수 있다고 29일 공지했다. 단 …
[2020-04-30]
SF 주니어평통 화상 강연회
민주평통 SF협의회(회장 최성우) 소속 주니어 평통(회장 백지훈) 회원들이 지난 18일 평양과학기술대학(PUST) 방문학자로 최근 북한을 다녀온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ZOOM)…
[2020-04-30]재외동포 유공자 추천
한국 정부가 2020년 ‘제14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 유공자 후보를 추천받는다.SF총영사관에 따르면 외교부는 오는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재외동…
[2020-04-30]코로나19 대응 웹사이트
SF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동포사회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29일 북가주 한인행사게시판(www.koaceb.net) 내에 COVID-19 대응 코너를 새로 개…
[2020-04-30]
“10명 중 7명, 5월부터 영업재개 찬성”
베이지역 비즈니스 업체 71%가 5월부터 영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그룹 ‘베이지역 카운슬’(Bay Area Council)이 지난 21일부터 27…
[2020-04-30]
“야외 비즈니스 영업 재개 가능”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마린, SF, 산마테오,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골프, 테니스, 조경 등 일부 야외 업종과 건축, 부동산, 보육원 운영을 부분 허용했다. 29일 발표된 자택…
[2020-04-30]차량 통행 부분 금지 고려
팔로 알토 시가 오클랜드와 SF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효율적으로 실천하고 차량 스피드를 억제하기 위해 차량 통행을 부분적으로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0-04-29]금문교 통행 차량 70% 감소
코로나19 사태 이후 4월 초에 비해 골든 게이트 브리지 통행 자량이 71.5% 감소하고, 골든 게이트 버스 통행은 88%, 골든 게이트 페리 통행은 99.4% 감소한 것으로 나…
[2020-04-29]
자택대피령 위반 단속강화
베이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율이 둔화하고 날이 풀리면서 공원, 해변 등을 나서는 주민들이 늘어난 가운데 자택 대피령 위반 단속 역시 강화되고 있다. CBS뉴스에 따르면 샌프란…
[2020-04-29]자택대피령 후 집 쓰레기 증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자택대피령 발표 이후 쓰레기 처리 회사들이 처리하는 쓰레기와 재활용품 패턴이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베이지역의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회사들은 …
[2020-04-29]
북가주 자택대피령 5월까지 연장
베이지역 6개 카운티가 자택대피령을 5월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27일 발표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버클리 시를 포함해 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 마린, 샌프란시스코, 산마테오,…
[2020-04-28]오늘 내륙지역 90도 이상
이번주 베이지역에 더운 날씨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8일) 내륙지역은 90도대를 웃도는 등 베이 전역에 무더운 날씨가 예보됐다. 다음날인 29일(수)은 내륙의 경…
[2020-04-28]
‘자비와 평화’, 클램차우더 수프 배포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봉사 단체인 ‘자비와 평화(Mercy and Peace)’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회원들이 함께 만든 클램차우더 수프를 SF, 오클랜드, 스탁턴,…
[2020-04-28]자택대피령 완화 기대
조지아주와 나파 카운티 일부에서 자택대피령이 완화되면서 베이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했던 사람들도 자택대피령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산호세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한업주는 이발소가 최…
[2020-04-28]전세계 300만명 돌파…코로나19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월드오미터’가 추적한 코로나19 전세계 확진 현황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0만명을 …
[2020-04-28][주말사건사고] 프리몬트 가정폭력범…대치 후 체포
프리몬트에서 26일 가정폭력범이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체포됐다. CBS뉴스에 따르면 프리몬트 경찰국은 이날 오후 4시 35분경 프리몬트 동쪽 캐넌 하이츠 지역에서 총기 사용 가정…
[2020-04-28][여성의창] 자취 경력 1년차
지금 살고 있는 내 자취방에서의 첫 기억은 맨바닥에 깔려 있는 매트리스에 앉아 펑펑 울며 엄마에게 전화하던 것이다. 마냥 들뜬 마음으로 지나간 1학년의 마무리는 버클리에서 내 자…
[2020-04-28]
[알립니다] 여성의창
오늘부터 김영미, 허경, 엘렌 홍, 이현주, 이혜은 씨가 여성의 창을 통해 3개월동안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 칼럼 게재일도 화~토요일에서 월~금요일로 바뀌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2020-04-27]
뱅크오브호프 오클랜드점 신임 지점장에 이빈씨
뱅크오브호프 오클랜드 지점의 신임 지점장에 이빈(사진)씨가 임명됐다.이 지점장은 2015년부터 오클랜드 지점의 오퍼레이션 매니저로 근무해왔으며, 그동안의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
[2020-04-27]
“둔화세 보이지만 아직 방심은 금물”
베이지역 코로나19 증가율이 대부분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나 샌프란시스코는 여전히 주민들의 안전 보장이 힘든 실정이라고 발표했다.런던 브리드 SF시장은 26일 코로나19 퇴치를 위…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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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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